고유번호 점호 세븐틴, 예비군 훈련-수학여행 뺨치는 일상 '전참시' [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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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번호로 점호하는 그룹이라니.
2월 2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13인조 그룹 세븐틴의 일상이 첫 공개됐다.
세븐틴은 매니저의 인원체크에 나이 순서대로 1번부터 13번까지 고유번호로 답했다.
5년차 아이돌 세븐틴은 고유번호 점호가 익숙한 듯 번호를 외쳤으나 이를 처음 본 패널들에게는 신선한 충격일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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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고유번호로 점호하는 그룹이라니. 예비군 훈련, 수학여행 뺨치는 일상이었다.
2월 2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13인조 그룹 세븐틴의 일상이 첫 공개됐다. 세븐틴 섭외는 멤버 부승관의 오프라인 홍보, 팬들의 온라인 홍보를 통해 이뤄졌다.
지금까지 이런 스케일은 없었다. 연예인 한 명에 매니저 한 명이 일반적인 가운데 세븐틴은 멤버가 13명, 이들을 담당하는 매니저만 3명이었다. 멤버 13명은 6명, 7명 씩 두 집에서 생활하고 있었고 보컬팀, 퍼포먼스팀, 힙합팀으로 나뉘어 3대 차량으로 이동했다.
음악방송을 한 번 할 때마다 이동하는 인원은 더 어마어마했다. 멤버 13명을 비롯해 매니저 3명, 헤어 메이크업 스태프 10명, 그 외 스태프 등 총 30명이 함께 했다. 많은 인원에 끝없는 캐리어까지, 음악방송 한 번이 민족대이동급이었다.
때문에 3명 매니저에도 불구, 13명을 감당하기는 쉽지 않았다. 매니저마다 담당이 정해져 있음에도 13명을 동시에 케어하기란 정신없는 일. 그중 3개월차 신입 매니저는 가장 기본적인 역할인 13명의 인원 체크를 담당했다. 세븐틴은 매니저의 인원체크에 나이 순서대로 1번부터 13번까지 고유번호로 답했다.
예비군 훈련이나 수학여행에서나 볼 법한 광경이었다. 5년차 아이돌 세븐틴은 고유번호 점호가 익숙한 듯 번호를 외쳤으나 이를 처음 본 패널들에게는 신선한 충격일 수밖에 없었다. 늘 연예인과 매니저 1대 1을 보던 패널들에게 1대 13은 생소한 광경이었다.
이로 인해 매니저는 교관 혹은 여행 가이드와 같은 모습이었다. 3개월 된 신입 매니저 전영환 씨는 정신없고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멤버들에 존칭을 사용하며 멤버들을 통솔했다. 점심 식사를 정할 때도 메뉴 세가지를 미리 정한 후 멤버들의 다수결 의견을 받는 식이었다.
세븐틴은 '전지적 참견시점'의 전후무후한 출연자였다. 수많은 연예인들이 '전지적 참견시점'을 찾아 매니저와 일상을 공개했으나 13명의 대거 인원은 처음이었기 때문. 공개된 세븐틴의 일상은 멤버 수가 많아서 힘겹다는 매니저의 제보 내용을 이해하게 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시점'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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