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매체, 결승전 키플레이어로 케인 & 피르미누 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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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 <풋볼 채널> 이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의 키플레이어로 각 팀당 한 명씩을 선정했다. 풋볼>
이어 <풋볼 채널> 은 케인을 선정한 이유로 "토트넘은 이 남자의 복귀가 관건이다"라면서 "널리 알려진 클럽의 에이스다. 결정력이 탁월한 월드 클래스이며 공에 대한 반응이 빠르기 때문에 상대 수비가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라고 케인의 골 사냥 능력이 토트넘에 대단히 중요할 거라고 바라봤다. 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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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일본 언론 <풋볼 채널>이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의 키플레이어로 각 팀당 한 명씩을 선정했다. 이들은 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케인과 리버풀의 호베르투 피르미누를 주목했다.
<풋볼 채널>은 “승리의 열쇠를 쥐고 있는 ‘두 명’이 있다”라는 기사 요약 문구와 함께 케인과 피르미누의 사진을 게재했다. 먼저 움직임이 변칙적인 피르미누는 <풋볼 채널>로부터 “전형적 스트라이커가 아니다. 리버풀의 사령탑 구실을 할 수 있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풋볼 채널>은 케인을 선정한 이유로 “토트넘은 이 남자의 복귀가 관건이다”라면서 “널리 알려진 클럽의 에이스다. 결정력이 탁월한 월드 클래스이며 공에 대한 반응이 빠르기 때문에 상대 수비가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라고 케인의 골 사냥 능력이 토트넘에 대단히 중요할 거라고 바라봤다.
이 매체는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사디오 마네·버질 반 다이크 등이나 토트넘의 손흥민·크리스티안 에릭센·델레 알리 등의 영향력에 대해서는 깊게 분석하지 않았다. 단지 케인을 언급하는 대목에서 “손흥민이나 알리처럼 전방에서 뛰는 선수들과 연계가 중요하다”라고 케인의 관점에서 설명을 덧댔을 뿐이다.
반면 수많은 외신과 세간은 케인보다는 손흥민이나 마네 같은 실질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해왔던 선수들을 결승전의 키포인트로 보고 있는 상황이다. 토트넘과 리버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2일(이하 한국 시각) 새벽 4시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킥오프한다.

글=조남기 객원 기자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풋볼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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