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송혜교 이혼, 관상으로 본 궁합 '소름'.. "5년만 잘 넘기면"

김유림 기자 2019. 6. 2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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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송혜교 '송송 커플'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결혼 당시 공개된 궁합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한 유명 패션 매거진에서는 송중기 송혜교 부부의 관상을 공개했다.

당시 전문가는 송혜교 송중기 커플은 "신혼 초 5년만 잘 넘기면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 커플"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송중기와 송혜교는 2016년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 이후 수차례 열애설을 부인한 끝에 2017년 10월 31일 전격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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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송혜교. /사진=블러썸엔터테인먼트&UAA 제공

송중기 송혜교 '송송 커플'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결혼 당시 공개된 궁합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한 유명 패션 매거진에서는 송중기 송혜교 부부의 관상을 공개했다. 당시 전문가는 송혜교 송중기 커플은 "신혼 초 5년만 잘 넘기면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 커플"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특히 당시 "다만, 관상책에 미인은 다른 사람보다 불행이 많이 생긴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을 마음에 새기면서, 신혼 초 5년을 잘 넘기면 좋겠다"라는 의미 심장한 말을 한 바 있다.

한편, 송중기와 송혜교는 2016년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 이후 수차례 열애설을 부인한 끝에 2017년 10월 31일 전격 결혼했다. 하지만 지난해말 이후 두 사람의 불화설이 꾸준히 제기됐다. 결혼반지 미착용부터 별거, 결별설까지 나돌았다.

결국 '태후' 부부의 이혼 절차는 사실로 밝혀졌다. 두 사람은 이미 별거 상태다. '세기의 커플'의 부부 생활은 1년 8개월만에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송중기의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신중한 고민 끝에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 절차를 밟는 중"이라고 밝혔다. 송혜교의 소속사 UAA 또한 "남편과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사유는 성격 차이다. 둘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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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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