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루, 유벤투스행 고민.. 이적료 578억(복수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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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지배자 마르셀루(30)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까.
스페인 '스포르트'는 3일 "주전 자리를 잃은 마르셀루가 진지하게 이적을 고민하고 있는 것 같다"며 이적에 힘을 실었다.
유벤투스가 호날두를 이용해 마르셀루를 영입하려 한다고 밝혔다.
유벤투스는 마르셀루 획득을 위해 4,500만 유로(약 578억 원), 연봉 1,200만 유로(154억 원)를 책정, 지불할 의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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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측면 지배자 마르셀루(30)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까. 애초 이적설에 불과했지만, 이제 현실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마르셀루는 레알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다. 이런 그가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 체제에서 흔들리고 있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3일 “주전 자리를 잃은 마르셀루가 진지하게 이적을 고민하고 있는 것 같다"며 이적에 힘을 실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신예인 세르히오 레길론 기량에 만족한 솔라리 감독이 마르셀루를 벤치로 내몰았다. 게다가 유벤투스로 떠난 절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그리워 한다. 유벤투스가 호날두를 이용해 마르셀루를 영입하려 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금액도 공개됐다. 유벤투스는 마르셀루 획득을 위해 4,500만 유로(약 578억 원), 연봉 1,200만 유로(154억 원)를 책정, 지불할 의사가 있다. 경력 중 마지막(큰 액수 이적 제의) 일지 모른다. 때문에 마르셀루도 구미가 당길 수밖에 없다.
하루 전(2일) 스페인 ‘아스’도 ‘스포르트’와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마르셀루는 지난여름 이적설이 났지만, 레알 잔류를 택했다.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현 상황(레길론에게 밀린)이 지속된다면 떠나는 걸 검토할 수 있다. 호날두의 존재도 이적을 강화하는 요인”이라고 상세히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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