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 김숙 "허리에 주사맞은 적 있어, 엉덩인 줄 착각"[결정적장면]

뉴스엔 2019. 4. 12.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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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코미디언 김숙이 병원에서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4월 11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는 병원에서 일어난 사연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는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 장도연, 정은지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한 시청자는 "얼굴에 맞는 주사를 엉덩이에 맞는다고 착각해 바지를 내렸다"는 사연을 보냈다.

이때 김숙은 "나는 허리에 주사를 맞은 적이 있다"며 "바지를 내리려고 하는데 간호사가 주사를 놔버린 거다. 허리에 살이 많으니까 엉덩이로 착각하고 허리에 놔버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숙은 "또 하나 병원에서 일어난 일화가 있다"며 "전기분해하는 장침이 있다. 장침에 전선을 연결해서 전기를 통하게 하는 거다. 송은이 언니, 김영철 오빠랑 같이 맞고 한참을 가는데 계속 전기가 왔다. '효과 너무 좋다. 계속 전기 오지?' 물었더니 '안 온다'고 하더라. 배를 봤더니 침이 아직 꽂혀있었다"고 전했다. (사진=올리브 '밥블레스유'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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