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진단] 베테랑, 영화가 아니었다..재벌 3세들 왜 '마약'에 빠지나

기자 2019. 4. 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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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이슈& '이슈진단' - 노영희 법무법인 천일 변호사

버닝썬으로 논란이 된 마약 수사가 이제 재벌 3세들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SK그룹 3세가 수사 선상에 올랐고, 남양유업 3세인 황하나 씨도 마약 투약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한편, 문제의 연예인 단톡방의 한 명으로 밝혀진 로이킴이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겠다"는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논란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으면서 장수막걸리 불매 운동이 거세졌고요. 또 피의자 신분 전환 가능성도 제기된 상황입니다. 관련해서 자세한 이야기 전문가와 나눠보죠.

Q. 남양그룹의 외손녀 황하나 씨를 둘러싼 논란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경찰이 황 씨를 봐주기 수사했다, 이런 의혹이 지금 제기된 상황 아니겠습니까?

Q. 이런 의혹과 관련해서 황 씨로 추정되는 인물이 자신의 아버지와 경찰청장이 친하다라고 발언을 하는 녹취록도 공개가 되지 않았습니까?

Q. 황 씨는 일반적인 공급이라기보다 중간에 알선 정도라고 보는 게 맞죠? 밀수나 이런 것과는 조금 다른 것 같은데요?

Q. 강신명 전 경찰청장 같은 경우는 황하나가 누구인지도 모른다, 이렇게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경찰이 이번 사건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고 하죠? 이번에는 고위급에 대한 수사까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Q. 그런가 하면, 환각성이 높은 신종 대마 액상을 구입한 혐의로 긴급 체포된 SK그룹 3세 최모 씨. 중독 상태가 상당히 심각하다. 이런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Q. SK 측에선, 호기심에 구입했다라고 진술을 하고 있습니다만 18차례나 대마를 흡입했다고 하는 걸 보면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선 중독이 아닌가 싶은데요. 결국은 구속이 됐네요?

Q. 재벌가 2세, 3세의 마약 사건이 처음 있는 일은 아니고요. 꾸준하게 있어 왔는데 얼핏 생각하기에는 남 부러울 것 없는 재벌가 자제들이 왜 마약을 하느냐. 조금 이상하단 말이죠. 재벌가 자제들이 마약에 빠지는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세요?

Q. 부유층 자제들이 마약에 손을 댔다가 적발된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어떤 경로로 접하게 된다고 알려졌나요?

Q. 한편, 시선을 돌려서요. 장수막걸리에도 승리 게이트의 유탄이 튀고 있죠? 로이킴 씨와 관련해서는 지금 정확하게 어떤 상황인 건가요?

Q. 공식입장은 내놨는데 참고인 신분이 아닌 피의자로 전환될 가능성도 있나요?

Q. 최근, 국내 프랜차이즈 오너 일가의 비윤리적인 행동으로 피해를 보는 분들이 있죠? 바로 가맹점주들입니다. 지난 번에도 다뤄봤지만 이번 승리 버닝썬 사태로 아오리라멘이 타격을 받았고요. 이전 호식이두마리치킨, 봉구스버거 등에서 폐업 또는 업종 전환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어요?

Q. 잘못을 저지른 오너는 대체로 자숙으로 상황을 넘기지만, 브랜드 이미지 하락으로 피해는 고스란히 가맹점주들에게 돌아가는 것 같아요?

Q. 그래서 일까요, 앞서 나온 황하나 씨와 관련된 남양유업 그리고 로이킴 장수막걸리와 관련된 서울탁주 측에서 입장문 내놨는데 이런 움직임은 사측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적극 대처하는 모습으로 볼 수 있겠죠?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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