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X101' 김요한→박선호 복근 공개 "만져보고 싶다"

[뉴스엔 지연주 기자]

김요한, 이원준, 박선호가 복근을 공개했다.

5월 31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에서는 바디 클래스를 듣는 연습생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연습생들은 아이즈원 리더 권은비의 말에 따라 10분 안에 트레이닝 센터로 집합했다. 트레이너는 “아이돌 맞춤 트레이팅을 해드릴 거다”고 말했다. 트레이너는 “혹시 복근 갖고 있는 사람 있냐”라고 물었다. 김요한, 이원준, 박선호가 복근을 공개했다.

김요한과 박선호의 뚜렷한 식스팩이 돋보였다. 연습생들은 복근왕으로 박선호를 꼽았다. 연습생 이우진은 “한 번 만져보고 싶다”고 부러워했다. (사진=Mnet ‘프로듀스X101’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단독]이병헌-이민정 부부 美 LA에 20억대 고급 주택 구입 ▶고나은, 헉 소리 나는 비키니 뒤태 공개 ‘군살 1도 없어’[SNS★컷] ▶현아, 풍만 볼륨감 제대로 뽐낸 수영복 자태 ‘섹시美 폭발’[SNS★컷] ▶잔나비 최정훈, 가난체험 부잣집 대학생 ‘각종 의혹’ 사실은? ‘팩트체크’ [이슈와치] ▶마리텔V2 야노시호, 9살 추사랑+하와이집 공개..탁 트인 바다뷰 눈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