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 정국 속..'나다르크' 나경원의 패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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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국회 패스트트랙 정국에서 '나투사' '나다르크' 등의 별명을 얻고 있다.
나 원내대표는 지난 26일 "여야 대치 상황에서 빼앗은 것"이라며 쇠 지렛대(빠루)를 쥐고 등장하기도 했다.
나 원내대표는 일명 '정치계 패셔니스타'로 통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이제 대통령이 해결책을 제시할 때다. 패스트트랙을 철회하고 진정한 논의가 시작되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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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국회 패스트트랙 정국에서 '나투사' '나다르크' 등의 별명을 얻고 있다. 나 원내대표는 지난 26일 "여야 대치 상황에서 빼앗은 것"이라며 쇠 지렛대(빠루)를 쥐고 등장하기도 했다.

나 원내대표는 일명 '정치계 패셔니스타'로 통했다. 미모와 패션 센스로 매거진에 실리는가 하면, 2009년에는 패션 매거진 '엘르' 특집호에서 약 20여명의 각계 명사들과 함께 화보를 찍어 화제가 된 적도 있다. 나 대표는 비비드, 파스텔 톤 등 다양한 색상의 재킷으로 멋을 낸다.
하지만 최근 패스트트랙 정국에서는 회색을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셔츠는 흰색, 파란색, 검은색으로 선택하고 글렌체크 또는 원단에 은은한 체크무늬가 비치는 그레이 슈트를 입는다. 목걸이나 귀걸이 같은 주얼리는 하지 않는다. 왼손에 결혼 반지와 메탈 시계만 주로 착용한다.

지난 22일 여야 5당 원내대표 회동에 참석할 땐 회색 정장이었지만 셔츠는 꽃무늬가 있는 것을 골랐고 신발은 빨간색 뾰족코 구두를 신었다.
이후 여야4당의 패스트트랙 합의안 추인을 규탄하는 자리에서는 회색 정장에 고무솔이 있는 검은색 신발을 주로 신었다. 사법개혁특위가 열리는 국회 회의실 앞을 점거하며 벌인 농성과 쇠 지렛대를 들었을 때도 같은 신발을 신었다.
지난 29일에는 검은색 슈트와 검은색 펌프스힐 차림으로 나타났다.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와 최고위원회의를 위해 갖춰입은 것으로 보인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이제 대통령이 해결책을 제시할 때다. 패스트트랙을 철회하고 진정한 논의가 시작되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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