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이세라, 5월 결혼 "사랑하는 사람 만나"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2019. 4. 3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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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이세라가 5월 11일 결혼식을 올린다.

이어, "부족한 저에게 아낌없는 지지와 사랑을 보내주는 소중한 사람이에요- 다툴 때도 있지만 그런 순간에도 늘 먼저 손 내밀어 주는 따뜻함, 방송인 이세라가 아니라 인간 이세라를 봐주는 순수한 마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습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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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이세라 봐주는 순수한 마음에 결혼 결심"
기상캐스터 이세라가 30일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결혼 소식을 전했다. (사진=이세라 인스타그램)
기상캐스터 이세라가 5월 11일 결혼식을 올린다.

이세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 사진 2장과 함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세라는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드디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성가정을 이루게 됐습니다"라고 썼다.

이어, "부족한 저에게 아낌없는 지지와 사랑을 보내주는 소중한 사람이에요- 다툴 때도 있지만 그런 순간에도 늘 먼저 손 내밀어 주는 따뜻함, 방송인 이세라가 아니라 인간 이세라를 봐주는 순수한 마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세라는 "저희의 청첩장 문구처럼, '서로를 안음으로써 세상도 함께 안을 수 있는 넉넉한 사람들로 성장해 가겠습니다.' 오는 11일, 저희를 만나게 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혼배 성사를 올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세라는 연합뉴스 기상캐스터를 거쳐 현재 KBS 기상캐스터로 활약 중이다. '뉴스9'와 '마감 뉴스', '영화가 좋다'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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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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