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한효주 팬들 "이름 거론돼 참담, 한효주 믿고 있다" 지지 성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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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효주의 팬들이 버닝썬 화장품 연예인으로 지목된 것과 관련해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회원들은 "2003년 '빙그레 미스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그녀를 처음 알게 됐고 지금까지 늘 변함없는 마음으로 응원하고 지지하는 공고한 팬덤이다"라며 "최근 한 시사 프로그램에서 방송된 화장품 배우에 대해 한효주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기에 지지 성명문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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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효주의 팬들이 버닝썬 화장품 연예인으로 지목된 것과 관련해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의 한효주 갤러리 회원들은 '한효주 지지 성명문'을 발표했다.
회원들은 "2003년 '빙그레 미스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그녀를 처음 알게 됐고 지금까지 늘 변함없는 마음으로 응원하고 지지하는 공고한 팬덤이다"라며 "최근 한 시사 프로그램에서 방송된 화장품 배우에 대해 한효주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기에 지지 성명문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한효주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가 발표한 입장대로 한효주가 해당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팬들은 믿고 있다"며 "하지만 무분별하게 각종 루머가 유포되고 있고 이는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고 있기 때문에 소속사 측에서 강경 대응을 해 주시길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효주 갤러리 일동은 향후 그녀의 배우 활동을 적극 지지할 것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많은 대중에게 사랑받는 배우로 각인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해 11월 버닝썬에서 열린 한 화장품 브랜드 행사에 30대 여배우 A씨가 참석했으며, 마약 투약이 의심된다는 제보에 대해 보도했다. 자신을 버닝썬 관계자라고 밝힌 B씨는 "배우 A씨의 눈이 충혈됐으며 침도 많이 흘렸다"고 주장했다.
방송 직후 해당 화장품 회사가 JM솔루션으로 밝혀지며 모델로 활동한 한효주·정은채를 비롯해 김고은까지 여배우 A씨라는 의혹을 받게 됐다.
이에 한효주와 김고은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공식 입장을 통해 "지난 4일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거론된 버닝썬 JM솔루션 행사와 관련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효주 배우는 해당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한효주는 JM솔루션의 모델일 뿐, 해당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고, 버닝썬이라는 클럽에 단 한 번도 출입한 적이 없다. 거듭하여 당사 소속 배우들은 해당 행사에 단 한 명도 참석하지 않았음을 알려 드린다"며 "당사는 허위사실을 추측하여 유포하고 확대 재생산해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모든 SNS, 커뮤니티 게시글과 댓글들을 수집해 책임을 물을 것이며 법적 절차를 토대로 강경대응할 예정"이라고 법적 대응 의사를 전했다.
정은채 측 역시 정은채는 현재 거론되고 있는 버닝썬과 화장품 브랜드 내용과 관련해 무관한 입장이며 각종 커뮤니티, 댓글들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악성 루머는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며 "온라인 상에서 사실이 아닌 내용을 무분별하게 유포하고 확대 재생산해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모든 게시글과 댓글들을 수집해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하 한효주 갤러리 지지 성명문 전문.
한효주 팬 커뮤니티 한효주 갤러리는 2003년 ‘빙그레 미스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그녀를 처음 알게 됐고 지금까지 늘 변함없는 마음으로 응원하고 지지하는 공고한 팬덤입니다.
최근 한 시사 프로그램에서 방송된 화장품 배우에 대해 한효주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어 너무나도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기에 지지 성명문을 발표하게 됩니다.
오늘 한효주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가 발표한 입장대로 한효주가 해당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팬들은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분별하게 각종 루머가 유포되고 있고 이에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고 있기 때문에 소속사 측에서 강경 대응을 해 주시길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한효주 갤러리 일동은 향후 그녀의 배우 활동을 적극 지지할 것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많은 대중에게 사랑받는 배우로 각인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soso@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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