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 외래 교수 "박유천 체모 왁싱? 귀털-코털 등도 채집 대상"

뉴스엔 2019. 4. 26. 21: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체모 제모를 했음에도 불구, 박유천에게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이유는 뭘까.

특히 박유천은 마약 반응 검사 전 모발을 제외한 대다수 체모를 제모해 증거 인멸을 시도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얻었다.

하지만 24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박유천의 체모를 감정한 결과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체모 제모를 했음에도 불구, 박유천에게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이유는 뭘까.

4월 26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구속 소식을 전했다.

26일 오후 수원지법 박정제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박유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상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박유천이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을 결정했다.

특히 박유천은 마약 반응 검사 전 모발을 제외한 대다수 체모를 제모해 증거 인멸을 시도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얻었다. 하지만 24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박유천의 체모를 감정한 결과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백기종 경찰대 외래 교수는 "본인이 상당한 준비를 했던 것 같다. 왁싱 제모를 하거나 반복해 염색 탈색을 하는 것. 누군가 '그러면 마약 검출이 안 된다'고 말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결국 과학 수사를 간과한 부분이 있다. 일반적으로 마약사범들이 왁싱이나 제모 이후 다시 자라는 체모는 마약 성분이 검출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이게 아니다"며 "만약 마약을 했다면 극소량이라도 검출이 된다. 사람에게는 굉장히 다양한 체모가 있다. 너무 디테일한 말씀은 그렇지만, 귀털 코털 및 특별한 신체의 체모가 있다. 모두 채집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결코 수사를 빠져나갈 수 없다"고 설명했다.

(사진=KBS 2TV '연예가중계'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여배우판 미우새인가? F양 감금인터뷰 하소연에 전직 마담 母 상경[여의도 휴지통] 베네수엘라 출신 모델, 1300만명 열광한 비키니 몸매[파파라치컷] 소유 비키니 앞태+뒤태, CG로 만진듯 독보적 S라인[SNS★컷]10년간 찍소리 못하던 C양, 톱스타 여친 되더니 갑질 구설 나쁜X [여의도 휴지통] 미국선 앵커 몸매가 이정도? 비키니 입고 서핑 삼매경[파파라치컷]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