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 외래 교수 "박유천 체모 왁싱? 귀털-코털 등도 채집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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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모 제모를 했음에도 불구, 박유천에게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이유는 뭘까.
특히 박유천은 마약 반응 검사 전 모발을 제외한 대다수 체모를 제모해 증거 인멸을 시도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얻었다.
하지만 24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박유천의 체모를 감정한 결과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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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체모 제모를 했음에도 불구, 박유천에게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이유는 뭘까.
4월 26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구속 소식을 전했다.
26일 오후 수원지법 박정제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박유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상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박유천이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을 결정했다.
특히 박유천은 마약 반응 검사 전 모발을 제외한 대다수 체모를 제모해 증거 인멸을 시도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얻었다. 하지만 24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박유천의 체모를 감정한 결과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백기종 경찰대 외래 교수는 "본인이 상당한 준비를 했던 것 같다. 왁싱 제모를 하거나 반복해 염색 탈색을 하는 것. 누군가 '그러면 마약 검출이 안 된다'고 말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결국 과학 수사를 간과한 부분이 있다. 일반적으로 마약사범들이 왁싱이나 제모 이후 다시 자라는 체모는 마약 성분이 검출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이게 아니다"며 "만약 마약을 했다면 극소량이라도 검출이 된다. 사람에게는 굉장히 다양한 체모가 있다. 너무 디테일한 말씀은 그렇지만, 귀털 코털 및 특별한 신체의 체모가 있다. 모두 채집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결코 수사를 빠져나갈 수 없다"고 설명했다.
(사진=KBS 2TV '연예가중계'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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