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신곡] "그리워서 한 잔"..장혜진X윤민수, '술이 문제야'로 외친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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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혜진과 윤민수가 '술이 문제야'로 돌아왔다.
18일 오후 장혜진과 윤민수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술이 문제야'를 공개했다.
'술이 문제야'는 술 한 잔을 놓고 어지럽게 떠오르는 남자와 여자의 속마음을 직설적인 어투의 가사로 풀어낸 곡이다.
한편 '술이 문제야'는 윤민수, 장혜진이 지난 2006년 발표한 '그 남자 그 여자'에 이어지는 전개로, 작곡가 류재현이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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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장혜진과 윤민수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술이 문제야’를 공개했다.
‘술이 문제야’는 술 한 잔을 놓고 어지럽게 떠오르는 남자와 여자의 속마음을 직설적인 어투의 가사로 풀어낸 곡이다. 이별의 아픔을 담아낸 절절한 멜로디와 함께 장혜진, 윤민수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애절함을 배가 시켰다.
‘그리워서 한 잔 / 생각나서 한 잔 / 내 눈물 섞어 한 잔 / 또 한 잔 마시다 / 우리 옛 추억에 취해 / 독한 네 사랑에 취해 / 너의 전화번홀 누르게 돼 / 아마 받지 않겠지만 미안해 /
술이 문제야 문제 / 자꾸 너를 떠올리게 해 / 술이 문제야 문제 / 자꾸 네가 생각나게 해 / 정말 미친 듯이 보고 싶어 한 잔 / 정말 미친 듯이 그리워서 한 잔 / 한 잔 두 잔 기울이면 / 너의 기억 모두 끊어질까 봐 / 술 한잔 했어요 /
미안해 다 내가 문제야 문제 / 바보같이 널 또 기다려 / 아니야 내가 문제야 문제 / 아직까지 너만 사랑해 / 정말 보고 싶은 너를 위해 한 잔 / 정말 사랑했던 우릴 위해 한 잔 / 한 잔 두 잔 기울이면 너의 기억 모두 끊어질까 봐 / 술 한잔 했어요..’
이별한 남녀의 감성을 술로 표현, 성인 남녀의 공감을 얻는 가사가 눈길을 끈다. 술이 추억을 더 선명하게 만들고 헤어진 연인을 더욱 그립게 만든다는 내용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표현했다. 그리움에 한 잔 기울이고 사랑하는 연인에게 전화를 하고 또 후회하지만, 결국 상대방을 기다린다는 애절한 내용이 이별한 연인들의 가슴을 울린다.
한편 ‘술이 문제야’는 윤민수, 장혜진이 지난 2006년 발표한 ‘그 남자 그 여자’에 이어지는 전개로, 작곡가 류재현이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byh_star@fnnews.com fn스타 백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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