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한나 '단추 터질듯한 볼륨감'
2019. 6. 19. 07:00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레이싱 모델 민한나가 수트를 입고 아름다운 볼륨 몸매를 뽐냈다.
민한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한나는 네크라인이 단추로 장식된 핑크빛 수트를 입고 볼륨 몸매를 선보이며 섹시미를 뽐냈다.
한편 민한나는 174cm 키에 가녀린 몸매에도 75E컵 볼륨 라인을 갖춰 '마네킹 모델'로 불리며 다양한 분야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민한나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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