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3' 김민규, 성대마비로 파이널 진출 비상..빈첸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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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3' 김민규가 성대마비로 파이널 진출에 비상이 걸렸다.
이때 김민규의 목소리는 거의 잠겨 나오지 않았다.
김민규는 "제가 지금 목이 많이 좋지 않은 상태다. 멘토분들은 최선을 다하고 즐기고 오라고 말씀해주셨다"고 밝혔다.
김민규는 무대에 서기 전 성대마비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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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심언경 기자] '고등래퍼3' 김민규가 성대마비로 파이널 진출에 비상이 걸렸다.
5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3'에서는 9명의 고등래퍼가 세미파이널에 진출해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이날 김민규는 네 번째 무대를 꾸몄다. 이때 김민규의 목소리는 거의 잠겨 나오지 않았다. 김민규는 "제가 지금 목이 많이 좋지 않은 상태다. 멘토분들은 최선을 다하고 즐기고 오라고 말씀해주셨다"고 밝혔다.
김민규는 무대에 서기 전 성대마비가 왔다. 이에 더 콰이엇은 "할 수 있겠냐"고 질문했고, 김민규는 "안 해봤는데 해보겠다"고 답했다.
이어 더 콰이엇은 진심 어린 조언으로 김민규를 다독였다. 그는 "핸디캡이라고 생각 안 했으면 좋겠다. 나도 그런 경험이 있는데 다 지나가더라"며 위로했다.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김민규를 위해 친구 빈첸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빈첸은 끊임없이 김민규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서 훈훈함을 자아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Mnet '고등래퍼3'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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