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오른식탁' 마켓컬리 CEO 김슬아 "골드만삭스 억대 연봉 포기→이직"

뉴스엔 2019. 6. 1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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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CEO 김슬아가 과거 억대 연봉을 포기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6월 11일 방송된 tvN '물오른 식탁'에서는 골드만삭스에서 일했던 경험을 고백하는 김슬아의 모습이 담겼다.

김슬아는 "대학교 때 정치학을 전공했다. 전공 자체가 인문학에 가깝다 보니까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곳에 취업을 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은행 골드만삭스에 입사하게 됐다"고 말을 꺼내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슬아는 "억대. 수억대 연봉을 받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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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마켓컬리 CEO 김슬아가 과거 억대 연봉을 포기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6월 11일 방송된 tvN ‘물오른 식탁’에서는 골드만삭스에서 일했던 경험을 고백하는 김슬아의 모습이 담겼다.

김슬아는 “대학교 때 정치학을 전공했다. 전공 자체가 인문학에 가깝다 보니까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곳에 취업을 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은행 골드만삭스에 입사하게 됐다”고 말을 꺼내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슬아는 “승진이 발표된 날 상사가 내게 ‘지금과 똑같은 일을 1년 정도 쉬면서 하면 된다’고 말해줬다. 더 이상 배울 게 없다고 생각해 과감히 사표를 냈다”고 밝혔다. 이상민은 “골드만삭스 다닐 때 연봉이 어느 정도였는가?”라고 물었다. 김슬아는 “억대. 수억대 연봉을 받았다”고 답했다. (사진=tvN ‘물오른 식탁’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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