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메시 코 가격 고의 아냐..팔 길고 키 커서" 스몰링 옹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세 무리뉴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이 크리스 스몰링을 옹호하고 나섰다.
무리뉴 감독은 12일(한국시간) RT 스포츠에 출연, 리오넬 메시가 스몰링의 팔에 맞아 코피를 흘린 장면에 대해 "의도된 행동이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맨유가 일부러 그렇게 했거나 메시를 조용하게 만들기 위해 그랬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맨유는 적극적인 공격에 나섰다. 스몰링과 메시의 상황은 문제될 상황이 아니었다"고 평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강필주 기자] 조세 무리뉴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이 크리스 스몰링을 옹호하고 나섰다.
무리뉴 감독은 12일(한국시간) RT 스포츠에 출연, 리오넬 메시가 스몰링의 팔에 맞아 코피를 흘린 장면에 대해 "의도된 행동이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스몰링은 지난 1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바르셀로나와의 경기 도중 메시와 충돌했다.
스몰링은 0-1로 뒤진 전반 28분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메시를 앞에 두고 볼을 따내기 위해 점프하다 메시의 코를 가격했다. 이를 두고 다분히 고의적인 충돌일 수 있다는 비난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맨유가 일부러 그렇게 했거나 메시를 조용하게 만들기 위해 그랬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맨유는 적극적인 공격에 나섰다. 스몰링과 메시의 상황은 문제될 상황이 아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별 것 아니었다. 긴 팔을 가진 키 큰 선수가 그랬던 것일 뿐 어떤 의도를 가졌다고 보지 않는다"면서 "맨유는 메시를 의식했고 그래야만 했다"고 말해 메시를 적극적으로 막다보니 나온 일종의 해프닝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맨유가 0-1로 졌지만 "수비적인 관점에서 좋았다. 볼을 오래 소유했다"면서 "두 번의 경기를 치러야 하는 만큼 맨유는 2차전을 원정경기로 치러야 한다. 단체 경기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결과다. 바르셀로나가 완전히 압도하지 못한 만큼 맨유는 여전히 4강 진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 바르셀로나보다 맨유에 더 높은 점수를 줬다. /letmeout@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할리우드 배우' 앤해서웨이 옆 김지원 실화..글로벌 스타들 사이 '센터' 눈길 [핫피플]
- '유튜브 고정 12개' 대세 개그맨, 충격 생활고..“잔고 0원, 아내 가방도 팔아”
- '아니 벌써' 피츠버그에 제2의 강정호 탄생인가, 18세 한국인 ML 깜짝 데뷔…첫 타석부터 '눈야구'
- 오지헌이 놀란 수영복차림 父소개팅녀 정체=배우 이상미였다 "개똥이 인교진 엄마" ('조선의 사
- '♥채종석 열애설' 나나, 베드신만 41초 찍더니.."난 꾸준히 잘만나" [핫피플]
- [단독] 백성현 대리사과에도 결국...'여명의 눈동자' 끝내 조기 종료 '파행'
- "BTS 노믹스=3조↑" 외신도 주목한 방탄소년단 컴백, 광화문은 시작일 뿐 [Oh!쎈 초점]
- 하이브도 고개 숙였다..'10만 인파' BTS, 목발 짚은 RM 사과 이유 [Oh!쎈 이슈]
- 지금까지 본 중 가장 마른 여배우들..하지원→데미 무어 [Oh!쎈 이슈]
- "고립된 일본 야구, 점점 뒤처진다" 한국이 부러울 지경, 日 언론이 이런 한탄을 하다니…오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