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차 '종미나 커플' 김종민·황미나 결별 "내 연애 아닌 모두의 연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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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기상캐스터 황미나(26·사진 오른쪽)가 혼성그룹 코요태 출신 방송인 김종민(40·〃왼쪽)과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황미나는 지난해 9월16일 처음 방송된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 1회부터 출연하며 김종민과 커플로 출연하며 '종미나 커플'로 큰 관심을 받았으나 지난 21일 연애의 맛 마지막 회에서 결별 소식을 전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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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기상캐스터 황미나(26·사진 오른쪽)가 혼성그룹 코요태 출신 방송인 김종민(40·〃왼쪽)과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황미나는 지난해 9월16일 처음 방송된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 1회부터 출연하며 김종민과 커플로 출연하며 '종미나 커플'로 큰 관심을 받았으나 지난 21일 연애의 맛 마지막 회에서 결별 소식을 전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김종민은 키 크고 날씬한 여성을 이상형으로 꼽아왔고 이에 제작진은 이상형에 부합하는 여성을 찾던 중 TV조선 소속 기상 캐스터 황미나를 섭외했다.
황미나는 1993년생으로 26세였고, 1979년생으로 40세인 김종민과는 14살 나이 차이가 난 연상 연하 커플로 큰 관심을 받았다.

첫 만남부터 사랑에 빠졌던 두 사람은 "오늘부터 1일"이란 응원 속 관계를 키워나갔다.
김종민은 황미나와의 데이트에서 설레했고 황미나도 김종민이 여자를 배려하고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 감동을 받았다고 그에 대한 설레는 감정을 털어놨다.
그러나 이달 초부터 종미나 커플은 방송에 등장하지 않았고 이달 초 결별과 하차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제작진들은 "사실이 아니며, 최근 분량이 작았던 이유와도 무관하다"라고 일축했으나 결국 그들의 결별은 기정사실로 되고 말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연애의 맛' 시즌1 마지막 회에 김종민 홀로 출연해 황미나와의 결별 과정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종민은 결별 과정에 대해 "미나와 함께였기에 행복했다"라며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방송을 통해 처음 만났기에 내 연애가 아닌 모두의 연애였다"면서 두 사람을 향한 열띤 관심이 부담으로 작용했던 그간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김종민은 "실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났다. 미묘한 설렘이 너무 좋았다. 촬영이 잡히면 미나를 만나러 가는 시간이었다"라며 "일하는 기분이 아니었는데 미나 입장에선 일할 때만 만났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싶다. 그러면서 많은 혼돈이 왔다. 스스로 나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다. 내 감정을 꽁꽁 싸맸다"라고 황미나와의 만남에 관해 설명했다.
김종민은 "(코요태)앨범 준비로 정신 없다 보니까 연락도 어려웠다. '연애의맛' 촬영이 잡히면 미나와 데이트를 했다. 그때 아니면 볼 시간이 많이 없었다"면서 "지금 생각해보면 '일할 때만 만났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라며 멀어진 계기를 추억했다.
김종민은 "우리의 만남이 미나에게 상처나 트라우마로 남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소회를 남겼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황미나 SNS·TV조선'연애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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