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어' 부르며 안무까지 소화한 '전국노래자랑' 77세 할아버지 레전드 무대 [영상]
이인혜 온라인 기자 sally@kyunghyang.com 2019. 3. 25. 12:50
KBS1 음악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에서 레전드 무대가 탄생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전국노래자랑>은 서울 종로구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화제가 된 참가자는 지병수(77) 할아버지였다.
지병수 할아버지는 이날 무대에서 손담비의 ‘미쳤어’를 부르며 춤을 췄다. 할아버지는 안무까지 완벽히 소화해 관객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무대를 마친 뒤 송해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돌 노래를 좋아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 나미의 ‘인디언 인형처럼’을 즉석에서 부르기도 했다.
이날 지병수 할아버지는 인기상을 수상했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이세상 흥이 아니다”, “진짜 멋지시다”며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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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혜 온라인 기자 sally@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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