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 김숙, "사투리 때문에 '부산 부심'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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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 멤버들이 사투리에 얽혔던 스토리를 회상했다.
28일 밤 방송된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 33회에서는 멤버들이 각자 학창시절 사투리 때문에 있었던 과거를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김숙은 "서울로 올라와서 '월요일'을 '월료일'이라 했다고 놀림을 엄청 받았다. 나름 부산 사람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상경한 건데, 사람들이 나한테 질문만 하면 벙어리가 됐었다"고 말하며 당시 구사했던 사투리를 그대로 재연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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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밥블레스유' 멤버들이 사투리에 얽혔던 스토리를 회상했다.
28일 밤 방송된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 33회에서는 멤버들이 각자 학창시절 사투리 때문에 있었던 과거를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과 송은이, 이영자가 "지방에서 올라왔는데, 주변에서 각종 의류 브랜드를 언급하며 '너네 동네에 이거 있어?'라고 매번 묻는 친구들 때문에 화가 난다"는 시청자의 사연에 깊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영자는 "같은 지방끼리도 지역마다 사투리가 약간씩 다르다"며 "지방 사람들 끼리도 억양으로 왈가왈부 말이 많고, 심지어 놀림도 받는데 서울에서 그랬으면 스트레스가 심했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숙은 "서울로 올라와서 '월요일'을 '월료일'이라 했다고 놀림을 엄청 받았다. 나름 부산 사람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상경한 건데, 사람들이 나한테 질문만 하면 벙어리가 됐었다"고 말하며 당시 구사했던 사투리를 그대로 재연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올리브 방송화면 캡쳐]
김숙|밥블레스유|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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