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PGA 투어 첫 홀인원

2019. 3. 1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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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루키 임성재(21)가 PGA 투어에서 처음으로 홀인원을 기록한 행운을 살리지 못한 채 컷 탈락한 아쉬움을 곱씹었다.

임성재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2)에서 열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라운드를 마치고 "홀인원으로 기분 좋게 흘러가다가 17번 홀에서 해저드에 빠져 매우 아쉬웠다"고 자평했다.

사진은 13번 홀 홀인원 공 들어 보이는 임성재. 2019.3.16 [PGA 투어 제공]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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