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강 아자르 도르트문트 이적한다' 獨 키커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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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당 아자르(28·첼시)의 동생 토르강 아자르(26·보루시아묀헨글라트바흐)가 올 여름 보루시아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2020년 여름 계약만료를 앞두고 연장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상태여서 묀헨글라트바흐 역시 올 여름이 이적료를 받을 수 있는 사실상의 마지막 기회다.
키커는 '스피드, 센스, 득점력 등을 고루 갖춘' 토르강이 첼시로 이적하는 도르트문트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풀리시치의 완벽한 대체자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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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당 아자르(28·첼시)의 동생 토르강 아자르(26·보루시아묀헨글라트바흐)가 올 여름 보루시아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유럽 축구계에서 공신력을 인정받는 독일 유력지 '키커'가 7일(현지시간) '토르강 아자르가 도르트문트로 옮긴다'는 제하의 기사를 게재했다. 보도에 따르면, 토르강 측은 올 여름 팀을 떠나기로 마음먹었다. 구체적으로 관심을 보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도르트문트 중에서 도르트문트를 최종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0년 여름 계약만료를 앞두고 연장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상태여서 묀헨글라트바흐 역시 올 여름이 이적료를 받을 수 있는 사실상의 마지막 기회다. 감독 교체를 추진 중인 팀은 토르강 없이 새로운 스쿼드를 구성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추정 이적료는 4000만 유로(약 511억원)다.
키커는 '스피드, 센스, 득점력 등을 고루 갖춘' 토르강이 첼시로 이적하는 도르트문트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풀리시치의 완벽한 대체자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2014년 7월부터 2015년 9월까지 묀헨글라트바흐에서 현 도르트문트 감독인 루시앵 파브르의 지도를 받은 인연도 소개했다. 토르강은 2012~2015년 형과 함께 첼시에 머물렀지만, 1군에서 기회를 잡지 못했다. 2015년 입단한 묀헨글라트바흐에서 날개를 폈다. 올 시즌 24경기에 출전해 12골을 넣었다. 최근에는 벨기에 대표팀 주축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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