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런 코미디는 없었다"..'극한직업', '아바타' 넘어 1400만 눈앞

뉴스룸 2019. 2. 1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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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영화 속 대사가 각종 상황에 응용되는 유행어로 떠오르면서 개봉 4주차에도 흥행몰이 중인 '극한직업'이 마침내 '아바타'도 제치고 역대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누적 관객 수 1362만9854명을 기록했다. 10년 전 개봉해 세계적으로 흥행한 '아바타'(1362만4328명)를 넘어선 것.

이제 '극한직업'보다 더 많은 관객을 모은 작품은 '명량'(1761만명) '신과함께-죄와벌'(1441만명) '국제시장'(1426만명) 3편뿐이다. '극한직업'은 14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둬 '국제시장' '신과함께-죄와벌' 추월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극한직업'은 코미디 장르 영화로는 이미 최다 관객 기록을 갈아치운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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