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본색 권장덕, 조민희에 "너를 위해 먹었어" 박력 폭발[결정적장면]

뉴스엔 2019. 4. 18.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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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덕 조민희 부부가 유쾌한 부산 데이트를 즐겼다.

4월 17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 권장덕 조민희 부부는 권장덕의 고향인 부산을 방문에 추억을 쌓으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조민희는 권장덕에게 장식용으로 들어있던 레몬을 먹어달라 요청했고, 권장덕은 "네가 원하면 내가 먹어줄게. 내가 이겨서 뭐하겠니"라며 "너를 위해 내가 참고 먹었다"며 감동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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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권장덕 조민희 부부가 유쾌한 부산 데이트를 즐겼다.

4월 17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 권장덕 조민희 부부는 권장덕의 고향인 부산을 방문에 추억을 쌓으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이날 권장덕의 초등학교 은사님을 만난 뒤 산책에 나선 두 사람은 커피를 마시기 위해 광안리 바다로 향했다. 이들은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해변가 피크닉을 선택, 모래사장에 피크닉 박스를 펼쳐 놓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려 했다.

50대 부부가 20대 감성을 따라잡기는 쉽지 않았지만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면서도 금슬을 감추지 못했다. 조민희는 권장덕에게 장식용으로 들어있던 레몬을 먹어달라 요청했고, 권장덕은 “네가 원하면 내가 먹어줄게. 내가 이겨서 뭐하겠니”라며 “너를 위해 내가 참고 먹었다”며 감동하게 했다.

또 권장덕은 “오빠는 누구랑 여행 오는게 제일 좋았냐”는 물음에 “너. 너 아니고 여보”라고 말해 패널들을 모두 웃음 짓게 했다. (사진=채널A '아빠본색'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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