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출입국청, 외국인 불법고용 알선 직업소개소 적발

2019. 6. 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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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출입국·외국인청은 외국인 불법고용을 알선한 기업형 직업소개소 2곳과 불법 취업 외국인 68명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적발된 직업소개소는 컨테이너 등을 이용해 외국인 숙소를 마련하고, 주로 농촌 지역에 인력을 공급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수원출입국청은 조사를 마치는대로 직업소개소 관계자 등을 출입국관리법 위반(외국인고용의 제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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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수원출입국·외국인청은 외국인 불법고용을 알선한 기업형 직업소개소 2곳과 불법 취업 외국인 68명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외국인 범죄(CG) <<연합뉴스TV 캡처>>

적발된 직업소개소는 컨테이너 등을 이용해 외국인 숙소를 마련하고, 주로 농촌 지역에 인력을 공급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불법 취업한 외국인은 대부분 사증 면제 자격으로 입국한 동남아시아 국가 출신이다. 이들은 조만간 강제 퇴거 조처될 예정이다.

수원출입국청은 조사를 마치는대로 직업소개소 관계자 등을 출입국관리법 위반(외국인고용의 제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한편 법무부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4일까지를 직업소개소 등 불법고용 알선자에 대한 집중 단속기간으로 설정해 운영하고 있다.

k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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