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랩' 성동일, 왼쪽다리 잃은 임화영 보고 오열 [결정적장면]

뉴스엔 2019. 2. 25.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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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이 왼쪽다리를 잃은 임화영을 보고 오열했다.

2월 24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트랩' 6회 (극본 남상욱/연출 박신우)에서 고동국(성동일 분)은 윤서영(임화영 분)을 병문안 갔다.

고동국은 윤서영 병문안을 가서 "늦어서 미안하다. 내가 고양이 한 마리를 키운다. 윤프로와 많이 닮았다"며 애써 밝은 이야기를 하다가 간호사가 이불을 걷으며 드러난 윤서영의 모습을 보고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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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이 왼쪽다리를 잃은 임화영을 보고 오열했다.

2월 24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트랩’ 6회 (극본 남상욱/연출 박신우)에서 고동국(성동일 분)은 윤서영(임화영 분)을 병문안 갔다.

고동국은 사냥꾼(성혁 분)과 홍원태(오륭 분) 사망 후에 윤서영까지 차량폭파사고를 당하자 혼란에 빠졌고, 모든 일을 그만두려 했다. 이에 후배경찰 박성범(장성범 분)이 “윤경위님 병문안이라도 가라”고 일침 했다. 윤서영은 전신에 붕대를 두른 채로 말도 못하고 쓰지도 못하는 상태.

고동국은 윤서영 병문안을 가서 “늦어서 미안하다. 내가 고양이 한 마리를 키운다. 윤프로와 많이 닮았다”며 애써 밝은 이야기를 하다가 간호사가 이불을 걷으며 드러난 윤서영의 모습을 보고 경악했다. 윤서영의 왼쪽다리 무릎 아래가 없었던 것. 고동국은 “윤프로, 미안하다”며 눈물 흘렸다.

이어 고동국은 고해성사를 하러 가서 “제발 저에게 사람을 주지 마세요. 지켜내지도 못하는 저 같은 놈에게 왜 귀하고 소중한 이들을 보내십니까”라고 오열하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OCN ‘트랩’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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