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술공주 밍키' 결말이 뭐길래..밍키 영정사진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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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인기만화 '요술공주 밍키'의 충격적인 결말이 화제다.
밍키가 교통사고로 죽는 것이었다.
밍키는 도로에 떨어진 공을 줍다 트럭을 피하지 못하고 사망했다.
제작진은 "만화를 제작 지원하던 완구회사의 판매량이 감소하면서 지원이 종료돼 밍키를 죽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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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과 '하이라이트' 이기광이 게스트로 출연해 문제를 풀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요술공주 밍킹' 결말을 맞추는 문제가 출제됐다. 결말은 충격적이었다. 밍키가 교통사고로 죽는 것이었다. 밍키는 도로에 떨어진 공을 줍다 트럭을 피하지 못하고 사망했다.
제작진은 "만화를 제작 지원하던 완구회사의 판매량이 감소하면서 지원이 종료돼 밍키를 죽였다"라고 설명했다.
밍키의 사망 모습은 자료화면으로 등장했다. 밍키가 트럭에 치여 사망하고 이후 슬픈 음악과 함께 밍키의 흑백 영정 사진이 나왔다. 정형돈은 "이 음악이 뭐냐. 너무 슬프다"라고 말했고 민경훈은 "이거 보고 있던 애기는 놀랐겠다"라고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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