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장 길이' 12.6m짜리 버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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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생산 전문업체인 자일대우상용차가 국내 최장 길이의 '럭셔리 버스'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버스 시장은 현대·기아차가 80%, 자일대우상용차가 20%를 점유하고 있다.
자일대우가 새로 출시한 차량 모델은 관광버스·고속버스용으로 쓰이는 BX212M으로 기존 모델(BX212)보다 전장이 560㎜ 늘어나고, 차량 높이도 65㎜ 높아져 웅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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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고속버스용으로 출시
버스 생산 전문업체인 자일대우상용차가 국내 최장 길이의 '럭셔리 버스'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는 13일부터 서울 탄천 주차장을 시작으로 30일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서 200여 개 버스 운송업체들을 상대로 순회 전시를 열고 본격 판매에 나선다. 국내 버스 시장은 현대·기아차가 80%, 자일대우상용차가 20%를 점유하고 있다.
자일대우가 새로 출시한 차량 모델은 관광버스·고속버스용으로 쓰이는 BX212M으로 기존 모델(BX212)보다 전장이 560㎜ 늘어나고, 차량 높이도 65㎜ 높아져 웅장해졌다.
국내 최장 길이인 12.6m(로얄 플러스 모델), 최장 높이인 3.6m에 달한다. 승객석 시트 간격도 60㎜씩 늘려 국내 최대 좌석 공간을 확보했다. 또 화물함도 국내 최대 용량(9㎥)이다. 자일대우는 또 운전의 편의성과 성능도 크게 개선했다. 최고 출력 480마력과 최대토크 235㎏·m으로 국내 버스 중 가장 강력한 엔진 성능을 갖췄다.
자일대우상용차는 "롤링(좌우 흔들림)이 적고 횡풍에 강한 대형 와이드 서스펜션(노면의 충격이 탑승자에게 전달되지 않게 하는 충격 흡수장치)을 적용해 최상의 승차감과 주행 안정성을 제공한다"면서 "장거리 여행에도 안락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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