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장 길이' 12.6m짜리 버스 등장

류정 기자 2019. 5. 13. 03: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버스 생산 전문업체인 자일대우상용차가 국내 최장 길이의 '럭셔리 버스'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버스 시장은 현대·기아차가 80%, 자일대우상용차가 20%를 점유하고 있다.

자일대우가 새로 출시한 차량 모델은 관광버스·고속버스용으로 쓰이는 BX212M으로 기존 모델(BX212)보다 전장이 560㎜ 늘어나고, 차량 높이도 65㎜ 높아져 웅장해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일대우상용차 '럭셔리 버스'
관광·고속버스용으로 출시

버스 생산 전문업체인 자일대우상용차가 국내 최장 길이의 '럭셔리 버스'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는 13일부터 서울 탄천 주차장을 시작으로 30일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서 200여 개 버스 운송업체들을 상대로 순회 전시를 열고 본격 판매에 나선다. 국내 버스 시장은 현대·기아차가 80%, 자일대우상용차가 20%를 점유하고 있다.

자일대우가 새로 출시한 차량 모델은 관광버스·고속버스용으로 쓰이는 BX212M으로 기존 모델(BX212)보다 전장이 560㎜ 늘어나고, 차량 높이도 65㎜ 높아져 웅장해졌다.

국내 최장 길이인 12.6m(로얄 플러스 모델), 최장 높이인 3.6m에 달한다. 승객석 시트 간격도 60㎜씩 늘려 국내 최대 좌석 공간을 확보했다. 또 화물함도 국내 최대 용량(9㎥)이다. 자일대우는 또 운전의 편의성과 성능도 크게 개선했다. 최고 출력 480마력과 최대토크 235㎏·m으로 국내 버스 중 가장 강력한 엔진 성능을 갖췄다.

자일대우상용차는 "롤링(좌우 흔들림)이 적고 횡풍에 강한 대형 와이드 서스펜션(노면의 충격이 탑승자에게 전달되지 않게 하는 충격 흡수장치)을 적용해 최상의 승차감과 주행 안정성을 제공한다"면서 "장거리 여행에도 안락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