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유전' 29일 OCN에서 방송 '가족들에게 퍼진 저주를 그린 미스터리 공포영화'

이준현 2019. 6. 30.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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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유전'이 화제다.

29일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유전'이 방송된다.

2018년 6월에 개봉한 미스터리 공포영화 '유전'은 아리 에스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토니 콜렛, 밀리 샤피로, 가브리엘 번 등이 출연했다.

한편 영화 '유전'은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누적 관객수 177,713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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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사진=영화 스틸컷)

영화 ‘유전’이 화제다.

29일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유전’이 방송된다.

2018년 6월에 개봉한 미스터리 공포영화 ‘유전’은 아리 에스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토니 콜렛, 밀리 샤피로, 가브리엘 번 등이 출연했다.

영화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애니(토이 콜렛 분)는 가족 구성원 사이에서 소외감을 느끼지만 두려움에 외면을 하고 있다. 애니는 디오라마 아티스트로 일하며 예술품으로 마음을 달랜다.

애니의 남편 스티브(가브리엘 번 분)는 상담 센터에서 상담사로 일하느라 가정에 충실하지 못하고, 애니의 아들 피터(알렉스 울프 분)는 삶의 목표 없이 방황하고 살아간다.

애니의 어린 딸 찰리(밀리 샤피로 분)는 깊은 상처를 가지고 사회공포증을 앓고 있다. 이처럼 가족들 모두 심적으로 문제가 있고,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동물의 부위와 작은 장신구 등으로 불쾌감을 주는 토템을 만드는 괴상한 행동을 한다.

그러던 중 이웃 조안(앤 도드 분)이 애니에게 자신의 엄마와 닮았다고 말하며 접근한다. 애니는 조안을 통해 엄마의 비밀을 발견하고, 엄마에게서 시작한 저주가 가족 전체에 이어진 것을 알게 된다.

한편 영화 ‘유전’은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누적 관객수 177,713명을 기록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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