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당신의 아이가 보는 콘텐츠, 안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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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귀신은 어린아이들에게 '임무'를 완수하지 못하면 악마의 저주를 받을 것이라는 등 겁을 주면서 밤새 자지 말라는 것부터 자해와 자살 지령을 내리기도 합니다.
10대들의 자살에 모모게임이 관련됐을 수 있다는 외신의 보도가 나오면서 지난해 각국 부모들에게 '비상'이 걸렸었는데요.
인스타그램에는 '모모게임'이나 '모모챌린지' 등에 관련된 계정이 다수 개설됐는데요.
일각에서는 모모귀신 게임과 자살의 연관성은 '괴담'에 불과하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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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귀신'을 아시나요? 지난해 SNS '왓츠앱'을 통해 기괴한 이미지와 함께 퍼져나간 '모모게임'은 어린이·청소년들이 `귀신의 계정'으로 알려진 번호에 전화를 거는 놀이인데요.
모모귀신은 어린아이들에게 '임무'를 완수하지 못하면 악마의 저주를 받을 것이라는 등 겁을 주면서 밤새 자지 말라는 것부터 자해와 자살 지령을 내리기도 합니다.
10대들의 자살에 모모게임이 관련됐을 수 있다는 외신의 보도가 나오면서 지난해 각국 부모들에게 '비상'이 걸렸었는데요.
인스타그램에는 '모모게임'이나 '모모챌린지' 등에 관련된 계정이 다수 개설됐는데요. 최근에는 이 기괴한 이미지와 영상이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로도 퍼지고 있습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페파피그'와 같은 어린이 인기 동영상에 모모귀신의 영상이 섞여 들어간 경우가 있습니다. 이에 일부 학교에서는 학부모들에게 주의하라는 공지를 하기도 했죠.
일각에서는 모모귀신 게임과 자살의 연관성은 '괴담'에 불과하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어린아이들이 유해 콘텐츠가 섞여 들어간 영상을 볼 수도 있다는 것은 분명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요즘은 아이들에게 무심코 동영상을 틀어주는 부모들이 많은데요. 아이들이 어떤 콘텐츠를 보는지 어른들이 조금 더 관심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전승엽 기자 김지원 작가 이한나 인턴기자(디자인)
kir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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