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 이병헌 감독이 쓴 '귀여운 남자' 주연 발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신민재가 독립 장편 영화 '귀여운 남자'(감독 김정욱, 각본 이병헌)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귀여운 남자' 한 소심한 남자의 멜로 드라마와 가족 봉합기를 그린 영화.
'스물', '바람바람바람', '극한직업' 등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이 각본을 쓴 독립영화로 1월 12일 크랭크인해 현재 촬영을 진행 중이다.
신민재는 '귀여운 남자'에서 가족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도로 소심한 남자 기성 역을 맡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funE | 김지혜 기자] 배우 신민재가 독립 장편 영화 '귀여운 남자'(감독 김정욱, 각본 이병헌)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귀여운 남자' 한 소심한 남자의 멜로 드라마와 가족 봉합기를 그린 영화. '스물', '바람바람바람', '극한직업' 등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이 각본을 쓴 독립영화로 1월 12일 크랭크인해 현재 촬영을 진행 중이다. 연출은 곽도원 주연의 '비만가족'을 비롯 개성 넘치는 영화를 만들어왔던 김정욱 감독이 맡았다.
신민재는 '귀여운 남자'에서 가족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도로 소심한 남자 기성 역을 맡았다. 기성은 가족들이 다시 함께 사는 것만을 목표로 삼으며 아내의 차가운 태도와 고객들의 갑질도 묵묵히 참아내는 인물로, 신민재는 이번 작품을 통해 절제된 내면 연기부터 멜로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쥐포', '델타 보이즈', '튼튼이의 모험' 등을 통해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신민재는 최근 흑백 무성영화 '다영씨'를 통해 대사 한마디 없이 표정과 행동으로만 캐릭터의 감정을 표현해내며 연기파 배우로서의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확인시켰다.
신민재는 2019년 개봉을 준비 중인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에도 출연을 확정하며 독립 영화뿐만 아니라 상업 영화를 통해서도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ebada@sbs.co.kr
▶ SBS 실시간 방송 정보 APP 다운로드
[SBS FunE 관련기사]
▶'튼튼이의 모험' 신민재, 맥락없는 코믹 연기…'감독님 덕분'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이 밝힌 천만 비결·코미디 원천·속편 계획(일문일답)
▶'이병헌의 페르소나는 나야 나!'…개성파 배우 양현민
▶'극한직업' 매출액 1,376억 돌파…'명량' 제치고 역대 최고
▶'극한직업', 1700만 가능할까…한 달째 뜨거운 흥행 화력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