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남친 바람피우는 현장 목격, 상처 덕분에 성장" '비디오스타'[결정적장면]

뉴스엔 2019. 5. 15.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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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가 남자친구의 바람 현장을 목격한 충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에일리는 만났던 사람 중 가장 미안한 사람을 생각하며 부른 노래가 있다며 "바람 피운 남자 친구 때문에 마음을 못 주게 됐다. 선을 두게 되더라. 그 바람피우는 현장을 목격했다. 남자친구 생일날 미안한데 과제 때문에 생일파티에 못 갈 거 같다. 이미 가는 중이었다. 서프라이즈로 나타난 거다"고 과거사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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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가 남자친구의 바람 현장을 목격한 충격을 전했다.

5월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에일리와 코요태 완전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에일리는 만났던 사람 중 가장 미안한 사람을 생각하며 부른 노래가 있다며 “바람 피운 남자 친구 때문에 마음을 못 주게 됐다. 선을 두게 되더라. 그 바람피우는 현장을 목격했다. 남자친구 생일날 미안한데 과제 때문에 생일파티에 못 갈 거 같다. 이미 가는 중이었다. 서프라이즈로 나타난 거다”고 과거사를 털어놨다.

에일리는 “저를 보자마자 거기 모여 있던 사람들이 바퀴벌레처럼 흩어졌다.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막 스킨십을... 그걸 본 거다. 너무 놀라서 아무 말도 못했다. 남자친구가 오해라고 했는데 무슨 오해냐, 봤는데. 그런 아픔 때문에 너무 못해줬던 친구를 떠올리면서 ‘if you’라는 노래를 녹음했다”고 밝혔다.

이어 에일리는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다며 “감정표현을 잘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MC들이 “그 놈에게 한 마디 해라”고 청하자 에일리는 “친구다. 그 때 욕하고 끝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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