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리빙] '가죽 냄새' 천연 탈취제로 없애요

김오희 리포터 2019. 5. 16.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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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가죽 소재로 된 옷이나 가방, 소파를 샀을 때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경우가 있죠.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지만, 냄새가 오래 가 두통을 유발하기도 하는데요.

이때 천연 탈취제를 활용하면 냄새를 더 빨리 제거할 수 있습니다.

천연 탈취제로 숯을 빼놓을 수 없죠.

새집 냄새를 제거할 때도 사용하는데요.

가죽 냄새 없애는 데도 효과가 탁월합니다.

촘촘한 망에 숯가루를 담아 가방이나 신발 등에 넣어 놓고요.

가죽 소파 사이에 끼워놓으면 냄새가 빨리 빠집니다.

숯가루가 없다면 커피를 내리고 남은 원두 찌꺼기를 활용하세요.

가죽 냄새가 사라지고 은은한 커피 향기가 배어 방향 효과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만능세제 베이킹소다도 탈취제로 쓸 수 있는데요.

마른 천에 베이킹소다를 묻혀 가죽 제품에 문지르면 냄새가 사라집니다.

남은 소주도 아깝게 그냥 버리지 마세요.

천에 소주를 묻혀 가죽 소파를 닦으면 불쾌한 냄새가 알코올과 함께 날아가는데요.

다만, 천연 가죽은 변색이 일어날 수 있으니까 안 보이는 부분에 미리 테스트를 해보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스마트리빙이었습니다.

김오희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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