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맨유 포를란, "바르사전 어렵지만 맨유가 이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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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포를란(39, 킷치)이 친정팀 맨유의 선전을 기원했다.
포를란은 2000년대 초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짧게 활약한 바 있다.
어느덧 황혼기에 접어든 포를란이 친정팀 맨유의 챔피언스리그 8강전 승부를 낙관했다.
포를란은 28일 글로벌매체 `골닷컴`을 통해 "글쎄 맨유의 이번 상대인 바르셀로나는 (그동안 만났던 팀들과) 다른 팀이다. 하지만 맨유는 정말 좋은 팀이다. 더군다나 축구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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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디에고 포를란(39, 킷치)이 친정팀 맨유의 선전을 기원했다.
포를란은 2000년대 초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짧게 활약한 바 있다. 당시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포를란의 잠재성을 보고 최전방 공격을 맡겼다. 하지만 포를란은 퍼거슨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며 2시즌 만에 스페인의 비야레알로 이적했다.
비야레알을 거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전성기를 보낸 포를란은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우루과이 대표팀을 이끌고 5골을 넣는 등 월드 스타 반열에 올랐다. 최우수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볼까지 수상했다. 그 후 인터 밀란, 세레소 오사카 등을 거쳐 현재는 홍콩의 킷치에서 활약 중이다.
어느덧 황혼기에 접어든 포를란이 친정팀 맨유의 챔피언스리그 8강전 승부를 낙관했다. 16강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을 극적으로 꺾고 올라온 맨유는 오는 4월 11일(한국시간) 홈인 올드 트래포드에서 바르셀로나와 2018-19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치른다.
포를란은 28일 글로벌매체 `골닷컴`을 통해 "글쎄 맨유의 이번 상대인 바르셀로나는 (그동안 만났던 팀들과) 다른 팀이다. 하지만 맨유는 정말 좋은 팀이다. 더군다나 축구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른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 맨유는 어려운 경기를 앞두고 있다. 그렇지만 훌륭한 선수들을 보유한 좋은 팀이다. 특히 홈에서 강하기 때문에 바르셀로나를 꺾을 가능성이 충분하다"면서 맨유가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칠 것이라 전망했다.

사진=게티이미지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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