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실속형 테라스하우스 '파주 서미힐 테라스' 오늘 그랜드 오픈

테라스하우스는 아파트와는 다른 개념의 주거형태로, 도심 외곽에 위치해 전원생활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각 세대별로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주차와 층간소음에서 자유로우며, 나만의 정원을 가질 수 있다.
테라스하우스는 주로 도심 외곽지역에 위치하기 때문에 교통 여건과 생활 인프라의 유무가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친다. 수도권 테라스하우스를 찾는 수요자들은 대부분 주 경제 활동층에 해당하기 때문에 서울로의 출퇴근이 유리한 입지를 선호한다. 또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지역일수록 만족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이러한 고급주택은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입주한 '자이더빌리지어반5단지' 의 현 시세는 약 6억7000만~7억5000만원에 형성되어 있다. 김포한강신도시(한강지구)내에 위치한 '자이더빌리지메트로1~3단지'의 경우 5억 중반대에서 6억 중반대까지 매매가가 분포돼 있다.
이런 가운데 야당역과 운정호수공원 인근인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114-3번지 일원에 '파주 서미힐 테라스’가 오늘(21일) 그랜드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파주 서미힐 테라스'는 황룡산의 자연환경과 운정신도시의 생활편의시설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지하철역으로는 경의중앙선 야당역을 이용할 수 있고 동서대로, 자유로, 제2자유로도 가까워 서울, 김포, 일산 등으로의 접근성이 높다. 서울~문산 고속국도(2020년 준공 목표) 개통도 예정돼 있다.
GTX A노선은 최고의 호재로 손꼽힌다. 이 노선이 완공되면 서울역까지 단 10분대, 강남까지 단 20분대에 진입 가능해진다. 지하철 3호선 연장 계획도 있다.
우수한 교육생활시설도 빼놓을 수 없다. 사업지 주변으로 호곡초중교, 일산동고교가 위치해 있으며, 이마트 및 홈플러스 파주운정점, 일산킨텍스, 운정호수공원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파주 서미힐 테라스’는 1~4단지에 90세대를 공급하는데, 지형단차를 활용한 건축 설계로 탁 트인 조망과 채광을 확보했으며 세대별 독립된 생활공간을 갖춰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조했다. 세대 주변이 모두 고급 주택으로 조성돼 주변에 시야를 가리는 건축물이 없어 탁 트인 파노라마 자연경관과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북유럽 특유의 아웃테리어로 모던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파주 서미힐 테라스’는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의 주거 공간(A,B타입)부터 고급 펜트하우스 타입까지 총 3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아파트에서 누릴 수 없었던 쾌적함과 여유로운 공간인 전 세대 15.5평의 마당 같은 테라스 및 6평의 개별 텃밭을 배치하고, 공간 활용도를 기존 아파트 수준으로 높여 단독주택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특화 평면을 접목했다. 입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위해 주거시설 내 국내 최초로 도입된 경사용 엘리베이터로 세대 앞까지 이동할 수 있으며, 가구수 대비 넉넉한 주차 공간도 제공한다.
홍보관은 파주시 경의로 989 에스비몰에 위치하고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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