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4' 승희 "BTS 지민x뷔와 고교 동창, 연습밖에 모르던 친구들"

뉴스엔 2019. 6. 1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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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승희가 방탄소년단 지민, 뷔와의 친분을 공개했다.

이날 오마이걸 승희는 방탄소년단 지민과 뷔가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밝혔다.

지민과 뷔는 어떤 학생이었냐고 묻자 승희는 "지민이는 연습밖에 모르던 애였다. 새벽까지 연습하고 학교오면 반 좀비처럼 거의 녹초가 돼 있었고 뷔는 함께 연습하러 다닐 때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비친 모습을 보고도 춤을 연습하던 친구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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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오마이걸 승희가 방탄소년단 지민, 뷔와의 친분을 공개했다.

6월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는 ‘자세히 보아야 엄친아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개그맨 김수용, 윤정수, 방송인 오상진, 슈퍼주니어 규현, 래퍼 딘딘, 오마이걸 승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오마이걸 승희는 방탄소년단 지민과 뷔가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밝혔다. 승희는 “다른 반이었던 뷔를 먼저 알고 있었는데 나중에 전학 온 지민이와 내가 같은 반이 됐다. 뷔가 지민이를 잘 부탁한다고 소개해 셋이 친구가 됐다”고 밝혔다.

지민과 뷔는 어떤 학생이었냐고 묻자 승희는 “지민이는 연습밖에 모르던 애였다. 새벽까지 연습하고 학교오면 반 좀비처럼 거의 녹초가 돼 있었고 뷔는 함께 연습하러 다닐 때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비친 모습을 보고도 춤을 연습하던 친구였다”고 밝혔다.

“지금도 연락하냐”고 묻자 “종종 연락하고 힘든 일 있으면 언제든지 얘기하라고 말해줬다. MAMA 첫 시상식이 너무 떨렸다고 하자 ‘무대 위 네 모습이 너무 멋있더라’고 해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밝혔다.(사진= KBS 2TV ‘해피투게더4’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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