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꽃게 흑역사 소환..'라디오스타' 자체 검열된 이유 여기에 [리폿@이슈]

이우인 2019. 1. 3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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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효린의 '꽃게 춤' 흑역사가 소환됐다.

효린 꽃게는 지난 2013년 씨스타로 활동하던 효린의 첫 솔로 데뷔곡인 '너밖에 몰라'의 춤이었다.

다리를 확 벌린 효린의 꽃게 춤은 효린조차도 민망해하던 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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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가수 효린의 '꽃게 춤' 흑역사가 소환됐다. 대중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효린은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지난해 KBS 연기대상에서 파격적인 의상으로 논란을 일으킨 효린. 논란이 될 줄 몰랐다는 효린은 열심히 할 때마다 흑역사가 생긴다고 푸념했다. 

유독 흑역사가 많은 가수라는 이야기에 '라디오스타' 측은 효린의 흑역사 사진을 공개했다. 넓은 이마가 오픈 된 '황비홍 효린' 사진에 이어 '효린 꽃게' 사진을 들던 차태현은 차마 공개할 수 없다며 자체 검열했고, 김구라와 김국진 또한  효린 꽃게 사진에 고개를 돌리며 공개를 막았다. 

사람들이 더 궁금해할 것 같다는 에프엑스 루나의 예감은 적중했다. 효린 꽃게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급상승어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게 된 것. 

효린 꽃게는 지난 2013년 씨스타로 활동하던 효린의 첫 솔로 데뷔곡인 '너밖에 몰라'의 춤이었다. 다리를 확 벌린 효린의 꽃게 춤은 효린조차도 민망해하던 춤이었다.

효린은 그해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 "'꽃게 춤'이 민망하지 않냐"는 유희열의 질문에 "민망하다"고 즉각 답하며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다리에 힘이 풀려 여러 번 주저앉은 적도 있을 정도로 힘든 춤이다. 그런데 선정성 논란에 자신감이 떨어져 의기소침해졌다"는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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