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부터 총알배송까지"..반려동물을 위한 앱 7가지

김민선 기자 2019. 3. 1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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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구 중 1가구는 반려동물을 기르는 시대.

반려동물 전용 호텔, 스파, 액티비티 시설 등을 한데 모아 예약을 도와주는 O2O 플랫폼, 1시간 만에 반려동물 용품을 배송해주는 이커머스, 사람 얼굴뿐 아니라 반려동물의 얼굴까지 인식해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능까지 모두 앱으로 나와 있다.

■전문 수의사 상담이 필요하다면 '펫닥' 반려동물 토털 케어 모바일 앱 '펫닥'은 반려동물의 건강상태를 기록하고 수의사들로부터 직접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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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김민선 기자)4가구 중 1가구는 반려동물을 기르는 시대. 동물과 사람 모두를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플랫폼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반려동물 전용 호텔, 스파, 액티비티 시설 등을 한데 모아 예약을 도와주는 O2O 플랫폼, 1시간 만에 반려동물 용품을 배송해주는 이커머스, 사람 얼굴뿐 아니라 반려동물의 얼굴까지 인식해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능까지 모두 앱으로 나와 있다.

스마트폰과 PC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을 위한 플랫폼 7개를 소개한다.

개(사진=픽사베이)

■반려동물 계의 쿠팡 ‘펫프렌즈’
펫프렌즈는 반려동물 계 빠른 배송으로 이름 난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서울 전지역 주문 후 1시간 안에 배송하고, 서울 외 지역은 당일 출고하는 ‘심쿵(심장+쿵)배송’을 운영하며 기존 커머스 업체들과 차별화 했다. 강아지와 고양이를 위한 사료, 간식, 용품을 판매한다. 모바일에서 펫프렌즈 앱을 다운받을 수 있다.

사진=펫프렌즈 앱 캡처

■반려동물 돌봐줄 분 찾아요 ‘도그메이트’
‘도그메이트’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반려동물 돌보미(펫시터) 중개 플랫폼이다. 반려인이 일터로 나가 하루 종일 혼자서 집을 보는 반려동물을 위해 애완동물 돌봐주는 인력을 파견해준다. 출장, 여행 등으로 장기간 집을 비울 때에도 유용하다. 앱으로 운영되는 도그메이트에서는 월평균 1천500건 정도 펫시터가 신청되고 있다.

사진=도그메이트 홈페이지 캡처

■집에서 간편한 소변검사 ‘어헤드’
반려동물도 소변검사로 질병을 알 수 있다. 펫테크 스타트업 핏펫은 10여가지 질병을 검사할 수 있는 소변검사 키드 ‘어헤드’를 개발했다. 동물의 소변을 묻힌 검사지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어헤드 앱에서 분석 결과를 알 수 있다.

사진=핏펫

■전문 수의사 상담이 필요하다면 ‘펫닥’
반려동물 토털 케어 모바일 앱 ‘펫닥’은 반려동물의 건강상태를 기록하고 수의사들로부터 직접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다. 동물이 아플 때 보내는 신호, 응급처치 법 등을 알려주는 추천백과 서비스도 제공한다.

사진=앱스토어 내 펫닥 캡처

■반려동물과 데이트 ‘펫티비티’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은 다 모았다. 웹사이트 ‘펫티비티’는 동물이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는 물론 반려인과 동반 입장이 가능한 장소를 알려준다. 특히 반려동물에게 좋은 간식이나 용품을 만드는 공방, 반려동물 초상화를 그릴 수 있는 화방 등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도 제공한다.

사진=펫티비티 홈페이지 캡처

■반려동물과 머나먼 여행을 ‘펫츠고’
펫츠고는 이른바 ‘댕댕트립’을 위한 여행 앱이다. 제주도, 강원도, 경기도 등 전국 각지 여행 상품을 소개한다. 딸기 따기 체험, 해돋이, 벚꽃여행 등이 있다. 이곳에서 소개된 숙소는 모두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 가능하다. ‘견생샷’을 찍어주는 여행 패키지에는 이동 수단, 촬영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사진=펫츠고 홈페이지 캡처

■반료동물이랑 셀카 찍자 ‘푸미’
강아지, 고양이 얼굴을 인식해 자동으로 적절한 위치에 스티커를 붙이고 음악을 넣을 수 있는 카메라 앱이다. 사진, 영상 촬영 모두 가능하다. 음악과 특수 효과로 편집 없이 재밌는 영상을 찍을 수 있다. 모바일 앱은 유료다.

사진=앱스토어 내 푸미 캡처

김민선 기자(yoyoma@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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