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가 그린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초상화

2019. 5. 2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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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에서 엄수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공식 추도식에 앞서 사저를 방문,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에게 자신이 그린 노 대통령 초상화를 선물하고 있다.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기에 앞서 노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와 환담한 자리에서 자신이 직접 그린 노 전 대통령 초상화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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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에서 엄수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공식 추도식에 앞서 사저를 방문,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에게 자신이 그린 노 대통령 초상화를 선물하고 있다.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기에 앞서 노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와 환담한 자리에서 자신이 직접 그린 노 전 대통령 초상화를 선물했다. 퇴임 후 초상화 등 작품 활동을 해온 부시 전 대통령은 노 전 대통령 지난 3월께 노 전 대통령의 초상화를 유족에게 전달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고, 노무현재단은 노 전 대통령의 사진 14장을 부시 전 대통령 측에 보내 초상화 제작을 도왔다. 노무현재단은 이 초상화를 2021년 초 개관하는 서울 종로 노무현시민센터나 봉하마을 대통령기념관에 상설 전시할 계획이다.

(SBS 뉴미디어부/사진=노무현재단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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