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음식배달 '쿠팡이츠', 애플 앱스토어 등록

안희정 기자 2019. 4. 1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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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음식 배달 서비스 '쿠팡이츠' 정식 출시에 앞서 앱을 공개했다.

쿠팡은 4월 초 쿠팡이츠 배달 파트너 모집 공고문을 공개하고 배달원 모집을 시작한 바 있다(관련기사 ☞쿠팡, 배달앱 '쿠팡이츠' 시동라이더 모집). 지난 11일 송파구 장지동 쿠팡 물류센터 근처에서 배달원 등록을 진행했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쿠팡이츠 앱을 볼 수 없으며, 음식 판매자가 등록할 수 있는 '쿠팡이츠 스토어' 앱만 출시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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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서비스 15일부터 시작..정식 서비스는 미정

(지디넷코리아=안희정 기자)쿠팡이 음식 배달 서비스 '쿠팡이츠' 정식 출시에 앞서 앱을 공개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최근 애플 앱스토어에 '쿠팡이츠' 앱을 등록했다. 해당 앱은 아직 다운로드 받을 수 없으며, 예상 출시일이 오는 22일로 돼 있다.

쿠팡이츠 앱 소개화면에는 '맛있는 음식을 빠르고 편하게'라고 써 있으며, 하단 소개 이미지에는 '동네방네 맛집은 모두 여기로 모였다', '쿠페이로 순식간에 주문 끝', '빠르고 정확한 배달'이라고 나와 있다.

쿠팡이츠 앱 화면 (사진=앱스토어)

또한 앱 설명에서는 쿠팡이츠의 특징을 세 가지로 정리했다. ▲다양하고 맛있는 메뉴 ▲빠르고 편리한 결제 ▲빠르고 정확한 배달 등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다.

결제의 경우 쿠팡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로켓페이를 쿠팡이츠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쿠팡이츠에서 사용하는 로켓페이 이름은 '쿠페이'라고 불릴 가능성도 있다.

쿠팡은 4월 초 쿠팡이츠 배달 파트너 모집 공고문을 공개하고 배달원 모집을 시작한 바 있다(관련기사 ☞쿠팡, 배달앱 '쿠팡이츠' 시동…라이더 모집). 지난 11일 송파구 장지동 쿠팡 물류센터 근처에서 배달원 등록을 진행했다. 오늘부터 30일까지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고,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쿠팡이츠 앱을 볼 수 없으며, 음식 판매자가 등록할 수 있는 '쿠팡이츠 스토어' 앱만 출시 돼 있다.

쿠팡 관계자는 "출시 일정과 관련 내용에 대해선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쿠팡이츠 앱 화면 (사진=앱스토어)

안희정 기자(hjan@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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