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인정한 피자집, 준비된 자영업자 클래스[어제TV]

뉴스엔 2019. 2. 7.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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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동 벽화골목 피자집의 꽃길이 얼마 남지 않았다.

2월 6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회기동 벽화골목 피자집 사장님의 놀라운 실력이 공개됐다.

백종원은 그런 피자집을 말없이 지켜보다 "흠 잡을 게 있어야 얘기를 하지. 준비된 자영업자다"는 말로 피자집 사장님을 인정했다.

피자집은 백종원도 인정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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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예은 기자]

회기동 벽화골목 피자집의 꽃길이 얼마 남지 않았다. 백종원도 인정한 ‘준비된 자영업자’. 피자집 사장님은 합리적으로 메뉴를 줄이는 데에 성공할 수 있을까.

2월 6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회기동 벽화골목 피자집 사장님의 놀라운 실력이 공개됐다. 18년 동안 요리해온 경력이 빛난 순간이었다.

앞서 백종원은 피자집 사장님에게 메뉴를 줄일 것을 권했다. 좁은 주방에서 많은 종류의 음식을 만들어내기란 쉽지 않기 때문. 백종원의 아이디어는 파스타를 없애고 피자 전문점으로 가닥을 잡는 것. 하지만 사장님은 고민을 거듭한 후에도 “파스타를 버리고 가기엔 불안한 느낌이 있다”고 거부했다.

이에 백종원이 시식단을 준비했다. 손님들이 한꺼번에 들이닥치도록 만든 것. 피자집 사장님은 직원과 함께 척척 요리를 해나갔다. 파스타보다 피자를 먼저 만드는 작전까지 썼다. 김성주는 “빠르긴 빠르다. 침착하다”고 감탄했고, 조보아 역시 “항상 손님이 많았던 것처럼 차분하게 잘한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그런 피자집을 말없이 지켜보다 “흠 잡을 게 있어야 얘기를 하지. 준비된 자영업자다”는 말로 피자집 사장님을 인정했다. 그만큼 피자집 사장님의 손은 정확하고 빨랐다. 갑작스러운 시식단 체험에도 끄떡없는 듯했다.

하지만 준비된 자영업자도 결국 흔들리고 말았다. 마지막 테이블은 음식이 한시간 가까이 나오지 않자 불만을 터뜨렸고, 손님들은 채 다 익지 않은 파스타면에 인상을 찌푸리기도 했다. 파스타를 한 접시 그대로 남기고 간 테이블도 있었다. 백종원의 우려가 현실이 된 셈이었다.

백종원은 그런 피자집 사장님에게 “사장님 자존심이 상했겠지만 나 하나에게 내준 퀄리티가 아니었다. 너무 아까웠다”고 따뜻한 조언을 했다. “피자만으로 영업이 잘 되면 좋은데, 솔직히 무섭다”는 사장님의 말에 “솔직한 거다”고 응원하며 “평생 그렇게 가자는 게 아니다”고 설명을 보탰다. 결국 피자집 사장님은 파스타를 빼는 것으로 메뉴 수정을 결심했다.

피자집은 백종원도 인정한 곳. 맛은 일찌감치 입증됐고, 갑작스럽게 손님이 몰려드는 상황에서도 크게 동요하지 않았다. 백종원의 조언에 따라 메뉴 줄이기만 한다면 진정한 맛집으로 거듭나는 셈. 피자집의 꽃길이 벌써 기대된다.(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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