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검 오른 '안병증'은 무엇? 안구가 돌출되며 눈꺼풀 부종이 발생

김정호 2019. 2. 1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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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안병증이 올라 이에 대한 누리꾼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갑상선 눈병증이라고도 불리는 안병증은 갑상선 기능이 이상이 있을 때 동반될 수 있는 안과 질환이다.

초기에는 안구가 돌출되면서 눈꺼풀이 붓는 부종이 생기는데 이에 눈꺼풀이 후퇴되어 놀란 눈처럼 보인다.

이 중 약 60%에서 안구 돌출이 동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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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안병증이 올라 이에 대한 누리꾼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갑상선 눈병증이라고도 불리는 안병증은 갑상선 기능이 이상이 있을 때 동반될 수 있는 안과 질환이다. 갑상선 기능 이상으로 생기는 눈의 여러 변화를 가리킨다.

초기에는 안구가 돌출되면서 눈꺼풀이 붓는 부종이 생기는데 이에 눈꺼풀이 후퇴되어 놀란 눈처럼 보인다.

병이 진행됨에 따라 안구가 더 돌출되어 결막 부종 및 안구 건조증이 발생한다. 그 정도가 심하면 노출성 각막염과  안압 상승 등이 동반된다.

갑산성 기능 항진증 환자 중 약 20%가 갑상선 안병증에 걸린다. 이 중 약 60%에서 안구 돌출이 동반된다.

갑상성 기능 항진증뿐만 아니라 기능이 정상일 때나 저하증일 때도 나타날 수 있다.

갑상선 눈병증의 합병증인 안병증의 완쾌 소식을 알린 방송인 겸 성우 서유리(사진)가 성형수술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하면서 누리꾼의 관심을 받았다.

서유리는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통해 "안녕하세요~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제가 오래 앓아왔던 갑상선 항진증의 합병증인 안병증을 불과 얼마 전에 최종적으로 완치했어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아울러 "예전의 눈을 찾은 기쁨에 잘 나온 사진을 여럿 올렸는데, 사진이 과도하게(?) 잘 나오는 바람에 많은 분께 성형 의혹을 드린 게 아닌가 생각이 되어요. 카메라 짱"이라고 덧붙였다.

서유리는 앞서 2016년 SNS를 통해 그레이브스병(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투병 중이라고 고백한 바 있다. 

지난해 3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에 출연해 "다행히 1년 만에 (병이) 완치돼 다시 방송에 나올 수 있게 됐다"며 "지금 너무 행복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정호 온라인 뉴스 기자 Ace3@segye.com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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