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타이거JK "아들 조단 게임 탓 외출 NO, 대화도 NO"[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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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JK-윤미래 부부 아들 조단 근황이 공개됐다.
이에 제시는 "조단을 보고 싶었는데 컴퓨터 게임하느라 죽어도 안 나왔다"고 전했다.
타이거JK는 "말대꾸 안 한다. 나랑 대화를 안 한다"고, 윤미래는 "밖에 안 나와"라고 각각 조단 근황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아이 출산이 전혀 무섭지 않다는 제시는 "조단처럼 집에서 안 나오면 맞아야 된다. 꼬집든지 뭔갈 해야 한다"며 직진 훈육법을 예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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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타이거JK-윤미래 부부 아들 조단 근황이 공개됐다.
3월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타이거JK 윤미래 부부의 작업실을 찾는 가수 제시의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조단의 선물을 사온 제시는 조단의 부재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알고보니 조단은 집에 있음에도 불구, 게임에 푹 빠져 밖으로 나오지 않았던 것. 이에 제시는 "조단을 보고 싶었는데 컴퓨터 게임하느라 죽어도 안 나왔다"고 전했다.
현재 11살 조단은 훌쩍 자라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있다. 타이거JK는 "말대꾸 안 한다. 나랑 대화를 안 한다"고, 윤미래는 "밖에 안 나와"라고 각각 조단 근황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아이 출산이 전혀 무섭지 않다는 제시는 "조단처럼 집에서 안 나오면 맞아야 된다. 꼬집든지 뭔갈 해야 한다"며 직진 훈육법을 예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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