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 요조숙녀 자태 '물오른 청순美'[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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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이 물오른 청순미를 뽐냈다.
효연은 4월 18일 인스타그램에 "When I was in boracay(보라카이에 있을 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독특한 패턴의 원피스를 찰떡 같이 소화하며 청량한 분위기를 내뿜고 있다.
평소 비글미 넘쳤던 모습과는 달리 요조숙녀 같은 효연의 자태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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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소희 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물오른 청순미를 뽐냈다.
효연은 4월 18일 인스타그램에 "When I was in boracay(보라카이에 있을 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독특한 패턴의 원피스를 찰떡 같이 소화하며 청량한 분위기를 내뿜고 있다. 평소 비글미 넘쳤던 모습과는 달리 요조숙녀 같은 효연의 자태가 눈길을 끈다.
효연은 DJ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효연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소희 shp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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