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승리 뒤에 숨은 대만 린사모, 누구?.."2억원 펑펑, 삼합회 대동"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9. 3. 24.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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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버닝썬 사건에 연루된 린사모의 정체가 화제다.

이날 제작진은 지난해 10월 클럽 버닝썬에서 2억 원에 달하는 '더블 만수르' 세트를 주문한 린사모에 집중했다.

린사모는 버닝썬의 지분을 소유한 대만의 투자자로, 중국의 폭력조직 삼합회와 연결돼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존재.

한 클럽 관계자는 린사모에 대해 "당시에도 삼합회 조직원을 대동했다. 스케일이 엄청 컸다"며 "직원들이 굉장히 긴장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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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버닝썬 사건에 연루된 린사모의 정체가 화제다.

2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클럽 버닝썬 게이트를 둘러싼 논란을 다뤘다.

이날 제작진은 지난해 10월 클럽 버닝썬에서 2억 원에 달하는 '더블 만수르' 세트를 주문한 린사모에 집중했다. 린사모는 버닝썬의 지분을 소유한 대만의 투자자로, 중국의 폭력조직 삼합회와 연결돼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존재.

삼합회는 홍콩과 타이완을 거점으로 한 중국의 범죄 조직 중 하나다.

한 클럽 관계자는 린사모에 대해 "당시에도 삼합회 조직원을 대동했다. 스케일이 엄청 컸다"며 "직원들이 굉장히 긴장했었다"고 전했다.

유리홀딩스 전 대표 유인석은 가수 승리 등과 함께 속해있는 대화방에서 "매춘부 2명 준비했다"며 린사모의 삼합회 측근에 대한 접대를 암시하는 메시지를 보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화방 속 또 다른 관계자는 "건달 2명 올려보냈다"고 답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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