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만에 돌아온 '이웃집 토토로' 디지털 리마스터링X최초 우리말 더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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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웃집 토토로'가 6월 6일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이웃집 토토로'(감독 미야자키 하야오 배급 스마일이엔티)는 도시를 떠나 시골로 이사 온 사츠키와메이 자매가 숲을 지키는 신비로운 생명체'토토로'를 만나며 펼쳐지는 마법 같은 모험을 담은 작품이다.
국내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빨간 우산을 쓴 사츠키와 토토로의 버스정류장에서의 첫 만남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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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이웃집 토토로’가 6월 6일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이웃집 토토로’(감독 미야자키 하야오 배급 스마일이엔티)는 도시를 떠나 시골로 이사 온 사츠키와메이 자매가 숲을 지키는 신비로운 생명체‘토토로’를 만나며 펼쳐지는 마법 같은 모험을 담은 작품이다.
‘이웃집 토토로’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대표작이자 스튜디오 지브리를 대표하는 작품이다. 2001년 국내 개봉 당시 수많은 팬들의 인생 애니메니션으로 손꼽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캐릭터 상품으로 파생돼 1988년 일본 개봉 이후 현재까지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영국 영화 전문지 ‘엠파이어’가 선정한 ‘역대 세계영화 100선’에 순위를 올릴 만큼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2001년 국내 개봉 18년 만에 선보이는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은 화면과 사운드의 질을 높였다. 또한 최초로 우리말 더빙까지 진행돼 어른과 아이 할 것 없이 ‘이웃집 토토로’를 만날 수 있게 됐다.
국내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빨간 우산을 쓴 사츠키와 토토로의 버스정류장에서의 첫 만남을 담고 있다. 귀여운 토토로와 사츠키 위로 ‘애니메이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명작이 온다!’라는 카피는 시대를 초월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을 새롭게 만날 수 있는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예고편은 지난 1988년 일본 개봉 이후 스튜디오 지브리의 대표 캐릭터로 자리매김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토토로와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4살 소녀 메이의 첫 만남으로 시작해 눈길을 끈다.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로 동생 메이와 토토로의 만남을 알리는 언니 사츠키의 활기차고 밝은 목소리에 이어, 비 오는 어느 날 고대하던 토토로와 조우한 사츠키와 우산을 쓴 토토로의 모습이 미소를 짓게 한다.
힘차게 돌아가는 팽이에 사츠키와 메이를 싣고 힘껏 밤하늘을 날아오르는 토토로의 환상적인 모습과 바람보다 빨리 허공을 가르는 익살스런 표정의 고양이 버스의 비행은 미야자키 하야오가 선사하는 마법 같은 모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토토로와의 만남이 다시 한번 더 찾아오길 기대하는 사츠키의 “또 만날 수 있을까?”라는 대사는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다시 한번 관객과의 만남을 앞둔 ‘이웃집 토토로’를 의미하듯 긴 여운을 남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포스터]
이웃집 토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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