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해피엔드', 내가 배우임을 자각한 영화"

이기은 기자 2019. 3. 2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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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도연이 '해피엔드' 촬영 비화를 전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접속! 무비월드'의 '기획' 코너에서는 신작 '생일'(감독 이종언·배급 NEW)의 주연 배우 전도연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전도연은 과거 배우 최민식과 찍은 영화 '해피엔드'를 통해 톱급 배우로서의 존재감이 새삼 부각됐다.

전도연은 "'해피엔드'는 제가 배우라는 사실을 스스로 각인하게 된 작품이다"라며 애착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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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전도연이 ‘해피엔드’ 촬영 비화를 전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접속! 무비월드’의 ‘기획’ 코너에서는 신작 ‘생일’(감독 이종언·배급 NEW)의 주연 배우 전도연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전도연은 과거 배우 최민식과 찍은 영화 ‘해피엔드’를 통해 톱급 배우로서의 존재감이 새삼 부각됐다. 전도연은 “사실 처음엔 그 여자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했다. 결혼도 안 한 여자가 어떻게 저럴 수 있지? 그랬었다”라며 “촬영하면서 점점 그 여자의 감정을 이해하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전도연은 “‘해피엔드’는 제가 배우라는 사실을 스스로 각인하게 된 작품이다”라며 애착을 드러냈다.

이밖에 ‘내사랑 잔’, ‘오늘도 평화로운’, ‘로망’, ‘슈퍼히어로’,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그린북’, ‘터널’의 간략한 줄거리가 소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접속! 무비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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