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탐구생활] 이런 짜파게티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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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로버섯 향을 머금은 '트러플 짜파'〈사진〉, 고추냉이(와사비)·마요네즈를 소스에 섞어 먹는 '와사마요 짜파', 치즈를 얹은 '치즈 짜파'. 농심이 짜장라면의 대표 상품인 '짜파게티'의 신제품을 기획하며 소개한 레시피들이다.
'와사마요 짜파'는 짜장 수프를 넣을 때 고추냉이와 마요네즈를 넣어 비벼 먹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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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냉이·마요네즈 섞은 짜파게티도
송로버섯 향을 머금은 '트러플 짜파'〈사진〉, 고추냉이(와사비)·마요네즈를 소스에 섞어 먹는 '와사마요 짜파', 치즈를 얹은 '치즈 짜파'…. 농심이 짜장라면의 대표 상품인 '짜파게티'의 신제품을 기획하며 소개한 레시피들이다. 농심은 지난 8일부터 내달 7일까지 이 3가지 요리법에 대해 소비자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신제품을 내놓겠다는 것이다.

'트러플 짜파'는 짜파게티를 완성한 후 트러플 오일을 몇 방울 떨어뜨리고, 계란 노른자만 얹어 비벼 먹는 것이다. 흰자를 넣으면 식감도 좋지 않고 비린 맛이 날 수 있는데, 노른자만 넣으면 고소한 맛이 산다. 여기에 트러플 오일의 고급스러운 향이 어우러지며 다채로운 맛을 낸다. '와사마요 짜파'는 짜장 수프를 넣을 때 고추냉이와 마요네즈를 넣어 비벼 먹는 방법이다. 고추냉이의 알싸한 맛은 날아가고, 상큼한 향이 마요네즈와 섞여 풍미를 살린다.
이번에 후보에는 오르지 않았지만'짜파 그라탕', '짜파 경장육사'도 인기 레시피다. '짜파 그라탕'은 완성한 짜파게티에 모차렐라 치즈와 캔 옥수수를 넣고 전자레인지에 2분 돌려 먹는 요리. 평소보다 면을 1분 정도 덜 삶는 게 좋다. '짜파 경장육사'는 프라이팬에 다진 마늘, 돼지고기, 양파, 건더기 수프를 굴 소스와 함께 볶은 뒤, 짜장 소스와 삶은 짜파게티 면을 넣어 한 번 더 볶아 먹는 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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