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영비) '학폭 논란'은 현재 진행형..제주대 축제 섭외 전격 취소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2019. 5. 29. 18:07

래퍼 영비(20·양홍원)의 학교폭력 논란은 현재 진행형이다.
제주대학교 총학생회는 29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아라대동제에서 사회적으로 논란이 있는 특정 아티스트 출연에 대해 섭외 결정에 있어 신중함이 부족한 점을 인정하며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긴급회의를 진행해 해결책을 모색했고 해당 아티스트와 계약 해지를 통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처 과정에 있어 공지가 늦어져 일만 아라학우에게 심려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함께 어울려 화합하는 대동제의 의미가 모호해진 점에 대해 재차 사과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양홍원은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고딩래퍼>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래퍼다. 그가 방송으로 이름이 알려지자 양홍원이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는 폭로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연이어 폭로됐다. 당시 <고딩래퍼>에 출연 중인 양홍원에 대한 거센 하차 요구가 일었으나 양홍원은 결승에 진출해 우승까지 차지했다.
이후 양홍원은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녔고 총학생회 측이 잡음을 방지하고자 그의 섭외를 취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양홍원은 <고딩래퍼> 우승 직후인 2017년 4월 스윙스의 레이블 인디고뮤직과 계약했다. 이후 그는 <쇼미더머니6>에도 출전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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