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cm 글래머모델 정하, 한국의 '캔디스 스와네포엘'로 불릴 만 하죠~
이주상 2019. 1. 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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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명의 팔로워를 자랑하고 있는 모델 정하(22)가 최근 자신의 SNS에 아찔한 사진을 게시했다.
모델계에서 서구적인 용모와 몸매로 '한국의 캔디스 스와네포엘'로 불리는 정하는 178cm의 장신에 36-24-36의 완벽한 콜라병 몸매를 자랑하는 글래머 모델이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하다 모델 에이젠시의 눈에 띄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정하는 광고, 잡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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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12만명의 팔로워를 자랑하고 있는 모델 정하(22)가 최근 자신의 SNS에 아찔한 사진을 게시했다. 모델계에서 서구적인 용모와 몸매로 ‘한국의 캔디스 스와네포엘’로 불리는 정하는 178cm의 장신에 36-24-36의 완벽한 콜라병 몸매를 자랑하는 글래머 모델이다.

사진 속에서 정하는 초미니 비키니를 입고 청순함과 함께 섹시함을 뽐내고 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하다 모델 에이젠시의 눈에 띄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정하는 광고, 잡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정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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