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첫째는 서러워, 공감 부른 윌리엄-이안 눈물 [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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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윌리엄과 이안의 서러운 눈물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렀다.
3월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 형제의 일상이 공개됐다.
그때 윌리엄은 "나도 우유 달라"고 요청했지만, 샘 해밍턴은 이번에도 벤틀리에게 줄 분유 먼저 챙겼다.
첫째 윌리엄과 이안의 서러운 눈물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찡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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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첫째' 윌리엄과 이안의 서러운 눈물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렀다.
3월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 형제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윌리엄은 "아빠에게 선물을 주겠다"며 종이에 샘 해밍턴의 얼굴을 그렸다. 하지만 샘 해밍턴은 벤틀리의 기저귀를 가느라 바빴고, 그림을 봐달라는 윌리엄의 말에도 건성으로 대답했다. 이후 배가 고파진 벤틀리는 주방으로 진격했고, 샘 해밍턴은 벤틀리를 말리느라 진땀을 뺐다. 그때 윌리엄은 "나도 우유 달라"고 요청했지만, 샘 해밍턴은 이번에도 벤틀리에게 줄 분유 먼저 챙겼다.
결국 윌리엄은 혼자 우유를 마시기로 했다. 하지만 병의 입구가 큰 탓, 우유를 바닥에 쏟고 말았다. 이에 샘 해밍턴은 "아빠가 기다리라고 하지 않았냐"며 윌리엄을 혼냈고, 토라진 윌리엄은 "아빠 싫다. 윌리엄 짜증 났다. 아빠랑 안 놀 거다. 아빠는 내 그림도 안 보고, 벤틀리만 보고"라고 말하며 구석으로 숨었다.
그제야 윌리엄의 행동을 이해한 샘 해밍턴은 "벤틀리가 아직 아가라 아빠가 계속 돌봐줘야 했다"며 사과했고, 윌리엄은 "나도 봐달라. 윌리엄 소원이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에 샘 해밍턴은 "아빠가 소원 다 들어주겠다"며 지니로 변신했다. 윌리엄은 지니가 된 샘 해밍턴에게 "아가가 되고 싶다"는 소원을 말했다. 연년생 동생 벤틀리로 인해 늘 형다운 모습을 보여야 했던 윌리엄의 소원. 샘 해밍턴은 그런 윌리엄을 보며 미안한 표정을 지었다.
심지호 아들 이안 역시 비슷한 이유로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지호 이안 이엘 가족이 고지용 승재 부자와 함께 경주로 배움 여행을 떠나는 모습도 공개됐다.
이날 경주에 도착한 두 가족은 놀이공원을 찾았다. 어린이용 롤러코스터 탑승을 앞두고 승재와 이안은 키 측정에 나섰다. 110cm를 넘는 이안과 달리, 승재는 키가 살짝 모자라 아빠와 함께 놀이기구를 타야 했다. 이안이 혼자 놀이기구를 타게 된 덕분에 심지호는 아래에서 둘째 이엘을 돌볼 수 있었다.
이후 롤러코스터 운행이 시작됐고, 승재는 고지용과 함께 무덤덤하게 롤러코스터를 탔다. 하지만 혼자 탑승한 이안은 공포심에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이안의 눈물을 본 심지호 역시 미안함에 눈물을 보였다.
심지호는 이후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이안이를 생각하면 그런 마음이 든다. 이엘이를 생각하고 이안이를 보고 있으면.. 이안이가 첫째이고 아직도 저한테는 너무 아기인데, 그런 모습이 대견하다"고 털어놓으며 또 한 번 눈물을 흘렸다. 첫째 윌리엄과 이안의 서러운 눈물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찡하게 했다.(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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